✔️ 2021-10-12 시황 리포트

갭 상승 / 상품가격 상승 및 인플레 우려로 하락 반전
나스닥 -0.6% / 러셀2000 -0.5% / S&P500 -0.7% / 다우 -0.7%

골드만삭스, 2022년 경제성장률 기존 4.4% -> 4.0% 하향

비트코인 ($57,000) 강세
미 국채 10년물 1.612 상승 추세
WTI ($80.44 / +1.4%)
알루미늄 ($3,042 / +2.74%) 장중 82달러 / 6년 내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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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금리상승 시기 복기 (2021년 2월초 ~ 2021년 4월초 / 1.14% -> 1.74%)

>> 대분류
코스피 부진
(코스피 내) 소형주 > 중형주 > 대형주

>> 섹터별(코스피)
좋았음
섬유의복 / 비철속광물 / 철강금속 / 건설 / 운수 / 통신 / 금융 / 보험

낫벳
기계 / 유통 / 은행 / 화학

극악
음식료 / 의약품 / 전기전자 / 제조업

>> 대장 종목별
좋았음
철강(포스코/현대제철) / 화장품(LG생건/아모레) / 건설(대우/GS) / 의류(한세/영원) / 운송(HMM/팬오션) / 유통(신세계/현백) / 에너지(S오일)
+ 고려아연

안좋았음
반도체(삼성/닉스) / 이차전지(LGC/SDI/SKI) / 바이오(삼바/셀트) / 인터넷(카카오/네이버) / 자동차(현기차) / 엔터(하이브/와이지) / 음식료(CJ/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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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 SK증권 / 신서정
부엌 43% / 인테리어 30% / 자재 26% / 기타 1%
B2C 70% / B2B 30%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를 안해주니 리하우스 / 리모델링 수요 증가
리모델링은 15년 된 아파트에서 시행
리하우스 실적 반영되 실적 증가 예상
실적 부분에서는 사실상 의구심 많은 상태
주택 매매 거래량과 매출과 동행하는 형태
그러나 최근 집값 상승으로 매물이 안나오고 있는 상태
마진도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이 더 큰데 최근 온라인 비중 올라오는 중
그래도 이에 따른 가구 부분에서의 구조조정으로 M/S 확대는 유효
B2B 부문도 건설쪽 호황이 예상이 됨에 따라 좋게 볼 수 있음
모멘텀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유효

[뉴스플로우]
한화와 한화임팩트는 지난 8일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와 함께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4개사는 먼저 암모니아를 분해(크래킹∙Cracking)하여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 뒤에 대규모 수소 생산∙공급 시설을 구축해 나갈 예정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1

한화-원익, 암모니아 기반 수소사업 맞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디지털세 최종 합의에 따라 대상 기업은 2023년부터 초과이익의 25%에 대한 법인세를 시장소재국(매출발생국)에 납부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1호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SK하이닉스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기업 초과이익 중 25%는 해당 국가 시장이 기여해 창출한 것으로 보고 고정 사업장이 없어도 시장소재국에 과세권을 배분하기로 합의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올린 매출은 4154억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77%인 3204억원을 넷플릭스 본사에 수수료 명목으로 지급하고 한국에 낸 법인세는 21억여 원에 불과했다. 국세청이 뒤늦게 세무조사를 벌여 세금 800억원을 추징했지만 넷플릭스 측은 불복하며 법적 대응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0/960671/

오징어게임 대박 넷플릭스…한국서 버는만큼 과세

삼성전자는 현재 20% 수준인 갤럭시 스마트폰의 엑시노스 탑재 비중을 50~60%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AP 생산 확대를 위해 기판, 패키징, 테스트 협력업체 설비 증설을 시작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974530

삼성 '엑시노스'의 반격…내년 출하량 두배 늘린다

미국을 방문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측과 종전선언을 포함해 남북·북미관계와 관련한 전반적 협의를 할 계획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의 임기 내 화상 남북정상회담이나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어 설리번 안보보좌관과의 협의에서도 논의가 있을지 주목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2003200071?input=1195m

방미 서훈 "남북·북미관계 전반적 협의…종전선언도 포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