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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시황 리포트

경제.투자.사회.정치/시황

by 오동나라 2021. 10. 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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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사회복지 예산 3.5->1.9조달러로 하향 시사 -> 인프라법안을 포함한 예산안 통과 기대감 

대형 기술주 반등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인플레이션 압력 몇 달 간 지속 경고

다우 +0.92% / 나스닥+1.25% / S&P500 +1.05% / 러셀2000 +0.0%

 

넷플릭스(+5.21)

가입자수 증가 컨센 상회 전망 

 

유가 / 천연가스 / 면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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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5대 공약 (211004 서울지역 공약발표회)

1) 글로벌 금융기업 및 기업 연구소 등 유치

- 여의도 글로벌 금융 중심지 조성 등 

2) 서울, 문화/관광/전시/컨벤션 활성화

- VR/AR 건립 / K팝 인프라 확대 등  

3) 청년/서민 주거 안정 실현;

- 문재인 정부의 서울 주택 32만 가구 공급 계획 추진

- 재건축,재개발 역세권 복합개발 공공성 강화 

- 민간 분양주택 공급 추진 

- 임기 내 전국 임대형/분양형 기본주택 100만호 공급 

4) 강북 / 강남 균형 발전 

- 지하철 1호선 지상 구간 및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 김포공항 물류 산업 클러스터 강화 

5) 서울 탄소중립생태도시화 

 - 제로에너지건물 지원 

- 전기차/수소차/자전거 인프라 확충 

 

이재명 / 100만 가구 기본주택 / 30년간 건설원가 수준 임대료로 거주 

윤석열 / 원가주택 / 건설원가로 공급 

홍준표 / 쿼터아파트 / 시세 4분의 1가격 공급 

 

내년 6월 1일 지방선거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본격화 

<2025 도시,주거 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 통과 / 주거정비지수제 폐지가 핵심 

2015년 주거정비지수제 도입 / 이후 서울에서 신규 구역 재개발 사업지 단 한곳도 없었음  

 

대형사 수주잔고(주택공급 선행지표) 

하반기 분양 실적 증가 감안하면 추정치 상회할 수도 

2020년은 6~8월 분양물량이 많았어서 이후 물량이 줄었음 

반대로 2021년은 9월까지 큰 증가 없으니 연말에 물량 많을 것으로 유추할 수 있음  

재건축/재개발 비중은 감소

규제만 완화되면 리레이팅 가능 

시장가와 분양가 괴리율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분양 리스크는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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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후 ~ 2020.08 / 멀티플 정상화 단계

2020.09 ~ 2021.02 / 멀티플 정상화 + 실적 추정치 상승 추세 / 피크아웃 

2021.03 ~ 2021.07 멀티플 하향 안정화 

2021.08 ~ 현재 / 멀티플 하향 + 실적 추정치 하향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4분기에는 하방이든 상방이든 결과 나옴 / 상방에 무게 

실적추정은 반등할 것으로 예상 / 9월 역대 최고 수출 금액 경신 / 588.3억달러 / 환율효과 

문제는 멀티플 / 현재 가장 낮은 수준 / 유지만 해줘도 지수 반등 여지 충분 

선진국과의 멀티플 괴리율 갭 과다  

위안화 강세 지속 / 원화는 약세 = 한국 숏 x / 실적 추정 상향 / 환차손 불안 완화 

반도체 불확실성이 큰 상태에서 원화 강세 쉽지 않을 듯 

반대로 원화 약세 국면에선 

미디어엔터 / 유통 / 통신 / 화장품 / 의류 / 건설 / 유틸 / 은행 

[뉴스플로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초 3조5000억 달러(4156조2500억원) 규모였던 사회복지 예산을 1조9000억(2256조2500억원)~2조2000억 달러(2612조5000억원) 규모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639353

 

바이든, 사회복지예산 1.9조~2.2조 달러로 낮춰…중도파, '수용' 시사(종합)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조 달러대의 역점 사업 예산을 미 의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직접 설득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당초 3조5000억 달러(4156조2500억원) 규모

n.news.naver.com

중국 산시성 정부는 지난달 성내 마그네슘 제련 기업 30곳에 연말까지 가동을 일시 중단할 것을 명령

대외적인 이유는 중국 전역으로 번지는 극심한 전력난

삼성·현대자동차·SK·LG·포스코 등 주요 그룹은 중국 내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을 뿐 아니라 수입 원료 가격 급등 피해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4860592?date=20211006 

 

30년 폐광까지 재가동할 판…삼성 하이닉스 K반도체 공급망 흔들

"중국서 쓸 것도 없다" 전세계 희토류의 90% 점유 IT제품 인기에 수출량 줄여 中 채굴에 필요한 전력 부족 잦은 감산지시에 원가 '쑥' 올림픽 앞두고 생산 통제도 美, 반도체 기밀 요구 압박 삼성전

n.news.naver.com

현대차는 이르면 오는 12월께 제네시스 신형 G90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자 신형 G90 출시 일정을 내년 상반기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74 

 

제네시스 신형 G90 올해 보기 어렵나? 반도체 수급난에 내년으로 미뤄질 듯 - M오토데일리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제네시스 신형 G90의 올해 출시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르면 오는 12월께 제네시스 신형 G90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차량용 반도체 수급

www.autodaily.co.kr

중국 수입업자들이 호주산 석탄을 하역하기 시작

석탄 부족으로 발전소 운영이 중단되고 대규모 전력난으로 이어지자 사면초가 상황에 몰린 중국이 호주에 굴복했다는 분석

국제 선박중개회사 브래마 ACM의 닉 리스틱 화물책임자는 석탄 45만 t이 하역됐다고 전했다. 에너지컨설팅업체 케이플러도 지난달 선박 5척에서 호주산 석탄 38만3000 t이 하역됐다고 FT에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005/109561339/1

 

中, 전력난에 백기 들었나…호주산 석탄 수입 재개

미중 갈등 속에서 미국 편에 선 호주에게 보복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산 석탄의 수입을 막았지만 석탄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자 중국 수입업자들이 호주산 석탄을 하역하기 시작했다고…

www.donga.com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카카오의 지주회사 격인 케이큐브홀딩스의 금산분리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건 맞다"며 "신속히 하도록 노력하겠다"

케이큐브홀딩스는 김 의장이 주식 100%를 보유한 개인회사다. 올 6월 기준 카카오 지분 10.59%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카카오는 이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으나, 공정위는 이와 별개로 경영컨설팅 업체였던 케이큐브홀딩스가 정관을 바꿔 사업목적에 금융업을 추가하며 금융회사로 바뀌면서 금산분리 원칙을 어겼는지 살피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005172327932

 

공정위원장 "카카오 금산분리 위반 조사 중..신속 마무리 노력"

(세종=뉴스1) 서미선 기자,서혜림 기자,김근욱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카카오의 지주회사 격인 케이큐브홀딩스의 금산분리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건 맞다"며 "신속히 하도록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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