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CPI 지수 발표 앞두고 혼조세
자동차 / 의류 / 태양광 업종 강세
테슬라 800달러 돌파
다우 -0.34% / 나스닥 -0.14% / S&P500 -0.24% / 러셀2000 +0.61%
솔라엣지(+7.8%) / 케네디언솔라(+6.28%) / 퍼스트솔라(+2.91%)
S&P500 기업 71% 공급망 / 인건비 상승 우려 => 실적 우려
=> 플랫폼 기업 단기적 선호
> 오징어게임 관련주 = 제주도 여행 관련주(?)
롯데관광개발 / SK렌터카 / 항공주 및 여행주
오징어게임 상영 시작 2021.09.17
> 롯데관광개발(14,444억원)
>> 포인트
1) 제주 드림타워 복합 리조트 흥행
2) 카지노/리오픈 대장주
3) 외국인 관광객 회복 기대감
4) 3분기부터 타워2(객실850실) 오픈
>> 개요/기타
여행알선 / 항공권 판매 대행 / 전세 운수 사업 영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8층 / 높이 169m / 제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
1600객실 / 14개 레스토랑 및 바 / 8층 풀데크 / 38층 전망대 등 호텔부대시설 하얏트그룹이 운영 / 5성급
엘티엔터테인먼트(카지노)
종속회사 / 엘티카지노 영업장 기존 롯데호텔제주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 이전
드림타워 엘티카지노 2021.06.11 개장
6월 드롭액 323억원 / 홀드율 2분기 13% / 3분기 10%
호텔
평균객실단가(ADR) 2Q 27만원 / 3Q(E) 29만원
객실점유율(OCC) 2Q 70% / 3Q(E) 72%
연간 카지노 매출 6000~8000억원 / 호텔 1200~1400억 가능
=> 합 8000~10500억 / OP 1400~2100억 수준 추정
대략 1조원 부채 / 부채비율 700% 수준
>> 2분기 리뷰
245억 / -296억
호텔 타워 1,2 합산 1600객실 중 33.3% 투숙률(750객실 중 70% 가동 = 525객실 / 총 1600객실 중 525객실 = 33%)
타워1(750객실) 오픈 / 3분기부터 타워2(850객실) 점진적 오픈
평균객실단가 272,000원 -> 290,000원 상승
카지노 일 순매출 2억원 수준 추정
[뉴스플로우]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이 없다는 미국 측의 '진정성'을 재확인
https://m.yna.co.kr/view/AKR20211013009600071
올릭스가 중국 한소제약에 RNA간섭(RNAi) 플랫폼 기술을 라이선스 아웃(기술이전)하는 데 성공
한소제약은 해당 후보물질의 중국 내 독점 권리를 갖게 된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 77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5300억원
작년 6월 유럽 바이오 기업으로부터 특정 질환과 연관된 표적 유전자 4개를 제공받았고, 갈낙-asiRNA 플랫폼 기반의 후보물질을 발굴해 제공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01222161
제너럴모터스(GM)는 12일(현지시간) LG전자로부터 쉐보레 볼트 전기차 리콜 비용 중 최대 19억 달러(약 2조2천734억원)를 배상받기로 합의
LG 측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가 각각 약 7천억원씩 총 1조4천억원(약 11억7천만 달러)의 리콜 비용을 분담할 예정
GM에 따르면 LG가 합의한 배상금 19억 달러는 쉐보레 볼트 전기차 리콜과 관련된 전체 비용 20억 달러(약 2조3천930억원)의 대부분을 차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717535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개발도상국의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15억 위안(약 2781억원)을 투자
시 주석은 또 탄소 정점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과 에너지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시 주석은 중국은 산업과 에너지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사막 지역에 풍력과 태양광 발전시설 건립을 촉진하고, 설비 용량이 약 1억 킬로와트(kW)인 첫 번째 프로젝트를 최근 시작했다고 소개
https://www.ajunews.com/view/20211012183306356
정부는 지난 7일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에서 기업별 청정수소 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여기에는 호주와 러시아, 중동 국가 등에서 암모니아 도입을 추진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 저장·운송을 추진하는 대표 기업은 포스코다. 최정우 회장은 “수소 운송 기술 가운데 암모니아가 빨리 상용화될 수 있다고 판단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암모니아 시장의 70%를 유통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HMM 등도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태계 구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221892
닝더스다이(寧德時代新能源科技 CATL)는 12일 폐기 전지를 재생하는 대형 공장을 건설할 계획
최대 320억 위안(약 5조9341억원)을 투입해 폐전지에서 인산철 리튬 등 원료를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장을 중국 안에 세운다
자회사 광둥방푸 순환과기(廣東邦普循環科技)가 후베이성 이창(宜昌)시에서 2022년 착공해 2027년 완공할 예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765375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경기도 평택 반도체 제2캠퍼스(P2)의 파운드리 라인인 S5가 2단계(S5-Ph2) 증설을 마치고 완전 가동에 돌입
2개 층으로 구성된 P2는 1층이 S5, 2층이 메모리 반도체 생산 라인이다. S5-Ph2는 설비 반입과 시험 가동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하면 적어도 내년에는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또 다른 신공장 본가동이 시작 / 170억달러(약 20조원)를 투입해 5나노 이하 반도체를 양산할 기지를 지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신공장을 짓거나 같은 주 오스틴시의 파운드리 공장(S2)을 대규모 증설하는 방안을 두고 최종 조율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63822?sid=101
중국이 최근 석탄을 때는 화력 발전소에 대한 전기 요금 규제를 풀기로 해 석탄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최근 석탄 가격이 급등하는데도 전기요금을 올릴 수 없어, 석탄을 때는 화력발전소들이 발전소 가동에 소극적이었다는 지적 / 그동안 석탄 화력발전을 통해 얻은 전기의 경우 70%에 대해서만 시장 가격을 적용해왔다면서 이런 규제가 전면 폐지 / 시행 시기는 구체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11012191128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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