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전선 사세 확장 / 221019
1) 최근 차입금 늘리면서 높은 부채비율 가져가고 있음
- 최근 5년간 부채비율 200% 수준
- 1H22 249.5% 수준
2) 그 돈으로 지분 투자 단행
2022년 10월 11일 / KT서브마린 지분 인수
- 252억원 3자배정 유증 참여
- 취득 후 15.57% 지분으로 2대 주주 등극
- 케이블 설치 및 유지보수 업체
2022년 10월 18일 / 가온전선 투자
- 115.46억원 유증 참여
- 취득 후 46.56%로 지분 확대
- 고압 및 중저업 전력케이블 / 테이터 케이블 / 광통신케이블 등 생산
2022년 10월 18일 / LS이브이코리아 지분 인수
- 787억원 투입해 2대주주인 <케이디비씨파라투스제2호사모> 지분 47% 매입해 지분 100% 보유
- LS전선의 하네스와 모듈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법인
- IPO까지 염두
- 하네스 : 전기차의 전기 신호를 각 부품에 전달하는 배선
3) LS전선 총 800억 사채 청약
400억원(2년물), 400억원(3년물) 등 총 800억원의 사채 청약
해당 자금으로 상위 투자 관련 채무상환에 전부 사용
(KT서브마린 유증에 나서고 LS전선 재무구조가 병맛인데도 채권 수요가 컸고 신용등급도 오히려 A+라는 것은 그만큼 해당 업황이 좋다는 뜻이 아닐까... 그리고 특히 해양플랜트 관련된 업황 턴을 예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103?cds=news_edit
사세 확장하는 LS전선…높은 재무부담에도 자신감 있는 이유
LS전선이 자회사 및 신규회사에 출자를 늘리면서 적극적인 사세 확장에 나섰다. LS전선은 최근 차입금을 늘리며 높은 수준의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밑바탕에는 기존 사업의 성장세와
n.news.naver.com
> 이수페타시스 / 221024 / 키움
1) IT 인프라 축소 영향으로 서버 및 네트워크장비 수요 둔화 전망
2) 탈중국화 + 신규 고객사 확보 + 기존 고객사 점유율 상승으로 수요 둔화 극복 중
3) 중다층 MLB 대응력 강화로 중국법인 ASP 상승 중
4) 10월 17일 410억원 규모 캐팩스 공시
지난 4월 543억에 이어 추가 캐팩스
2차 투자까지 완료되면 2024년 캐파 월 22,000m2 확보 / 현재 대비 +47% 증가
페타시스 본사 매출만 6000억원 가능
5) 노키아 + 시스코 향 매출 의존도 2017년 62% -> 2022년 29%로 감소 전망
CG / NV / M / I / S 등 신규 고객사 위주로 성장 전망
6) 2022E 6393억 / 1177억
3Q22E 1692억 / 4Q22E 1635억
> 지오엘리먼트 / 221024 / 신한
1) 반도체 ALD 장비 부품 생산
ALD 공정에서 전구체 기화 이송 시 필요한 부품 생산(캐니스터 / 센서 등)
PVD 공정에서 증착 과정 시 필요한 스퍼터링 타겟 생산
2) 고객사 : 주성엔지니어링 / 원익 IPS 등
3) 22E 매출: 파트사업부 87.9% / 타겟사업부 10.9%
ALD 관련 매출 90% 이상
4) 반도체 미세화에 따라 ALD 공정 수요 증가 중
5) 자체 MER / Mass Evaporation Rate 기술을 활용하여 커스터마이즈 캐니스터 생산
국내 시장 M/S 95%
신규 제품인 <솔리드 캐니스터> 개발
글로벌 최초로 케미컬 용량을 측정하는 초음파 방식의 레벨센서와 캐니스터 용기를 결합한 솔루션
6) 22E 273억 / 76억 / 27.8%
23E 333억 / 99억 / 29.7%
7) 안성 2공장 증설 중
4Q23 준공 목표 / 캐파 기존 대비 약 3~5배 증가 전망
(기업 이해도가 아직 낮아서 잘 모르겠는데 그냥 ADL쪽 잘하는 TEL / 주성 주가와 동행할 것 같다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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