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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시황리포트

경제.투자.사회.정치/시황

by 오동나라 2021. 10. 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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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 비트코인($66,900) 역사상 최고가  
자동차 업종 강세 / 포드(+4.09%) / GM(+1.42%)

10년물 1.66(+0.25%p)
나스닥 -0.1% / 러셀2000 +0.9% / S&P500 +0.4% / 다우 +0.4%

 

페이팔(-4.91%)
핀터레스트 (+12.75%) 인수 논의

테슬라(+0.18% / 시간외 소폭 하락 중) 

어닝 서프라이즈; 차량판매 / 현금흐름 / 이익체질 모두 개선    
매출 $13.76b vs 컨센 $13.63b
EPS $1.86 vs 컨센 $1.59
순이익 $2.09b

차량인도 241,300대 vs 생산 237,823대

탄소배출권 매출
3Q $2.8억 vs 2Q $3.8억

OPM 자동차 30.5% / 태양광 등 포함 전체 26.6% / 분기 최대 

차량인도량 연초 75만대 -> 3Q 실적 발표전 85만대 -> 올해말까지 90만대까지 가능(?) 

=> 엘앤에프 굳

ASML(-4.15%)
3분기 매출 / 4분기 매출 가이던스 컨센 하회
장비 수주 €6.2B vs 컨센 €4.23B 상회
매출 €5.24B(yoy+30.3%) vs컨센 €5.540B 하회
4분기 매출 가이던스 €4.9B~€5.2B vs 하단 컨센 €5.23B 

일부 공정소재 / 소모품 부족/ 증설 이후 제품 조립 지연 등 / 매출 2022년으로 이연 
=> 반도체 숏 

 

> 일정
10/21

누리호 1차 발사

네이버 / KB금융 / 포스코케미칼 등 실적발표

 

10/23

지리산 첫 방영 / 전지현, 주지훈 주연 / 에이스토리

 

10/24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콘서트 개최 / 하이브 

 

10/26~29

제 1회 메타버스코리아  

10/27

엔비디아, ARM 인수 관련 EU 승인일

 

10/31

크래프톤 배틀로얄 뉴스테이트 정식 출시

 

11/30

MSCI 편입일; 크래프톤 / 엘앤에프 / F&F / 일진머티리얼즈 / 카카오게임즈

[뉴스플로우]
자동차업계가 ‘마그네슘 쇼크’라는 또 다른 악재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
알루미늄 합금을 생산하기 위해선 마그네슘이 필요한데 중국이 극심한 전력난을 겪으면서 제련소 상당수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세계 마그네슘의 87%를 공급하는 최대 생산국
지난달 중국의 마그네슘 잉곳(금속 덩어리) 공장 가동률은 50.4%로 전달보다 11.2%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가동률은 20%포인트 하락
8월 초 t당 2만위안에 거래되던 마그네슘 가격은 지난달 말 6만3000위안까지 급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8002

 

마그네슘값 3배 폭등…車업계 또 '브레이크'

극심한 반도체 공급난에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자동차업계가 ‘마그네슘 쇼크’라는 또 다른 악재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알루미늄 합금을 생산하기 위해선 마그네슘이 필

n.news.naver.com

푸본금융그룹과 KT로 대표되는 금융·산업 자본에 이어 가상화폐 업체까지 가세하면서 우리금융의 민영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
두나무는 최근 예금보험공사가 진행한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
우리금융은 공적자금이 투입되면서 예보(15.13%), 국민연금(9.8%), 푸본생명(4.0%), 한국투자증권(3.76%), 키움증권(3.76%), 한화생명(3.74%) 등의 과점 주주 체제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예보 지분 중 10%를 매각하겠다고 선언
매각 일정은 11월 18일 오후 5시까지 입찰제안서를 접수하고, 같은 달 22일께 낙찰자 선정으로 이어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867440

 

[단독] 코인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1조 실탄 들고 우리금융 지분인수 나선다

예보 지분 10% 놓고 각축 사업 영역 확장나선 두나무 인수·합병시장 적극적 참여 KT·푸본등 이미 뛰어들어 내달 18일 접수·22일 선정 가상화폐 관련 업체 두나무가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전에

news.naver.com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국내 1위 인테리어·가구업체 한샘 인수에 종지부를 찍는다.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약 500억원 할인된 형태로 거래가 진행될 예정
이번주에 한샘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인수가는 1조4500억원 상당
계약서상 거래가를 최대 7.5%까지 할인할 수 있도록 구조가 짜여 있으며, 이에 양측이 할인율 3~4% 수준으로 이견을 좁히고 있다는 후문
거래 대상은 유효 지분 기준 37.8%다. 여기에는 한샘 최대주주 조창걸 한샘 회장 지분(15.45%)과 특수관계인 7인의 보유 주식이 포함됐다. IMM PE는 이번 인수를 전략적투자자(SI) 롯데쇼핑과 함께한다. IMM PE 블라인드 펀드인 로즈골드 4호에서 3000억원가량, 롯데쇼핑에서 약 3000억원, 인수금융(기업 인수를 위한 대출)으로 8000억원 상당을 조달하는 구조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995354/

 

美헤지펀드 `몽니`에도…IMM-롯데, 한샘 인수 마무리

500억 할인한 1조4500억에 이르면 이번주 주식매매계약 IMM, 홈인테리어 성장 주목 개도국으로 해외시장도 확대 롯데 유통채널과 시너지 기대

www.mk.co.kr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는 이달 중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정밀실사를 진행한 뒤 내달께 정식 투자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쌍용차는 연내 매각절차를 마무리짓는다는 목표다. 인수 대금은 퇴직 충당금을 포함한 공익채권 약 7000억원을 비롯, 최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
본입찰에는 이엘비앤티가 5000억원대, 에디슨모터스가 2800억원대, 인디EV가 1100억원대를 적어냈다. 본입찰 이후 인디EV는 중도 포기를 선언
금액 면에서는 이엘비앤티가 가장 앞섰지만 법원은 에디슨모터스의 자금 조달 방안이나 경영 정상화 계획 등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
에디슨모터스는 본입찰에 써낸 금액에 더해 100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110198478r

 

쌍용차, 에디슨모터스 품으로

쌍용차, 에디슨모터스 품으로, 김종우,오현아 기자, 경제

marketinsight.hankyung.com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빗썸코리아의 이사회에 합류,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빗썸 경영 전면에 나선다
빗썸코리아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장 대표를 신임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
위메이드는 빗썸의 주요 주주인 비덴트에 1000억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며 간접적으로 빗썸과 연을 맺었다. 비덴트는 빗썸코리아 직접지분 10.25%, 빗썸홀딩스 지분 34.24%를 보유한 빗썸의 단일 최대주주다. 이때문에 비덴트와 위메이드 연합군이 장 대표를 이사회 멤버로 투입한 것이라는 시각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9761

 

위메이드, 빗썸 경영에 직접 나선다...CEO 장현국 빗썸 이사회 '합류' - 테크M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빗썸코리아의 이사회에 합류,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빗썸 경영 전면에 나선다. 단순 게임사에서 차세대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모습이다. 20

www.techm.kr

정부가 고유가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르면 다음 주 중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로선 10~15% 정도를 인하하는 방안이 유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78431?sid=101 

 

‘유류세 인하’ 칼 뺀 정부… 민심 달래주나

정부가 고유가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르면 다음 주 중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로선 10~15% 정도를 인하하는 방안이 유력

n.news.naver.com

엔켐은 증권신고서를 정정 공시하며 공모가를 4만2000원으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는 희망 공모가 최상단(3만5000원) 대비 약 20% 높은 수준

총 1721곳의 기관이 참여해 뜨거운 러브콜을 보낸 덕분이다. 지난 15~18일 진행된 수요예측 최종 경쟁률은 1647.4대1

참여한 기관 중 약 64%가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무보유확약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67403

 

2차전지 소재株 엔켐, 공모가 20% 높였다

기관경쟁률 1647대1 21~22일 개인 공모주 청약 ◆ 레이더M ◆ '2차전지 전해액' 업체 엔켐이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2000대1에 가까운 경쟁률을 거두며 공모가를 상향 조정했다. 전해액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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