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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시황리포트 #대주전자재료

경제.투자.사회.정치/시황

by 오동나라 2021. 10. 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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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 11월 8일 백신 접종자 입국 허용 / 양호한 기업 실적 발표 / 미 의회 대규모 재정지출 기대 등 호재

다우 +1.09% / 나스닥 +0.5% / S&P500 +0.75% / 러셀 2000 -0.37% 

 

아마존 / 테슬라 / 중국ADR 강세

 

원달러 안정 / 1,182원

 

10년물 안정 / 1.547%

 

신용거래 반등 추세 

> 대주전자재료 (16,177억원)

 

금리 / 환율 재차 하향 안정화 되는 시기 

=> 다시 성장주(?) 

테슬라 강세 

=> 이차전지 모멘텀 

비트코인 강세

=> 위험선호 격화 

 

전도성페이스트 54% / 실리콘 음극재 12.4% / 형광체 12% / 태양전지전극 9% 등 

 

1) 실리콘 음극재 함유량 기존 5% 향후 10%까지 확대 기대

2) 실리콘 음극재 효율도 증가 

3) 실리콘 음극재 수요 급증

4) 기존 고객사향 수요 증가 및 고객사 확대

5) 본업(전도성페이스트) 상황도 좋음

 

실리콘 5% = Kwh 당 3KG

전기차 대 당 매출 20만원 수준

 

충방전하면 활물질 일정부분 사라짐  

현재 20% 날라감 = 80% 효율 

22년 효율 83% vs 신에츠 75% vs BTR 75%

 

2H22 포르쉐 타이칸 파생 모델에 들어가면서 매출 증가 전망

SKI 2024년부터 진입 전망 

국내외 완성차/셀업체 여러 곳과 논의 중 / NDA

본업(전도성페이스트) 매년 yoy 10~20% 성장

MLCC / 전장향 수요 증가 추세

 

기타

수익성; 나노소재(이차전지) = 형광체 > 전도성페이스트

전사적으로 10% 마진 유지 전망 

 

[뉴스플로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음극재를 없애고 집전체만 사용한 리튬이온 전지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발표해 주목

삼성SDI(006400)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을 통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SK온(전 SK이노베이션(096770) 배터리 부문)도 내부에 연구팀을 꾸리고 기술 개발을 검토

무음극(Anodeless) 배터리는 음극에 리튬이 없는 기재만을 사용하거나 극소량의 리튬만을 적용하는 기술

음극재를 없애거나 줄이면 그만큼 배터리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고 수명도 길어진다. 현재 널리 사용하고 있는 흑연 음극재는 배터리는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한계에 도달해 다른 물질로 대체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66985?sid=101 

 

삼성·현대차·SK가 탐내는 꿈의 기술 ‘무음극 배터리’, 1회 충전에 800㎞ 주행

최근 국내 배터리 업계가 음극재가 없거나 극소량의 리튬만 적용하는 일명 ‘무음극 배터리’ 개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SDI(006400) 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을 통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n.news.naver.com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18일부터 적용하는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연동)는 연 3.031~4.67%를 기록했다. 8월 말(2.62∼4.19%)과 비교해 불과 한 달 반 새 금리 상단 기준으로 0.48%포인트나 올랐다.

신용대출 금리 사정도 마찬가지다. 최상위 신용등급 기준으로 1년짜리 신용대출 금리는 18일부터 3.18∼4.43%의 금리가 적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0/983206/

 

주담대 금리 연 5% 육박…영끌족 잠 못 잔다

한달반새 금리 0.5%P 급등 기준금리 인상땐 부담 가중

www.mk.co.kr

삼성, CJ 등 대기업들이 속속 가상자산 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삼성넥스트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NFT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블록체인 파생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포트폴리오에 잇따라 추가하고 있다. 가상세계와 현실을 잇는 NFT 기업을 비롯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용사, 블록체인 노드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 전문기업 등 블록체인 기술에서 파생된 여러 비즈니스를 육성

GS리테일은 현재 블록체인 전문기업 구하다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품질이력관리 솔루션을 개발

https://www.fnnews.com/news/202110121722158825

 

삼성·CJ도...블록체인-가상자산 스타트업, 대기업 유망 투자처로 부상

[파이낸셜뉴스] 삼성, CJ 등 대기업들이 속속 가상자산 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신사업 분야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점찍고 관련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거나, 공동 비즈니스를 모색

www.fnnews.com

내달 1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진땀을 빼고 있다. 청정에너지 소비 비율을 늘린 업체에 세제 혜택을 주는 ‘CEPP’(Clean Energy Performance Program) 법안이 여당 의원의 반발에 무산될 위기

1500억 달러(약 177조5250억원)에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법안은 청정에너지를 많이 쓰는 업체에는 혜택을, 화석연료 많이 업체에는 불이익을 주는 것을 골자

구체적으로 매년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을 전년 대비 4% 늘린 기업에는 연방 정부 기금으로 세제 혜택

현재 미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50석씩 양분한 상황인 탓에 법안이 통과하려면 민주당 소속 의원의 만장일치가 필요

백악관이 구상한 원안에 제동을 건 인물은 중도 성향의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28970

 

美 청정에너지 소비 독려법 무산 위기… 바이든 ‘골머리’

민주당 맨친 의원 반대… 바이든, 기후변화 회의 총회 앞두고 난감 ‘CEPP’ 반대 나선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 EPA연합뉴스 내달 1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

n.news.naver.com

중국의 대표 국영 에너지기업인 시노펙과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등이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업체와 장기 계약을 위한 사전 협상을 진행 중

실제 타결될 경우 연간 천연가스 수입량은 향후 수년내 수백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중 양국은 무역전쟁이 한창이던 2019년 천연가스 교역을 중단한 바 있다.

중국 측이 안정적인 수급 확보를 위해 연간 최소 400만톤 이상의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석탄은 중국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중국 내 전력 생산량의 70%가 석탄 화력 발전에서 나온다. 최근 전력 대란과 석탄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후폭풍은 산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대비 10.7% 상승하며,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96년 이후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01715401530079

 

中, 최악의 전력난에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협상

전력난에 빠진 중국이 무역분쟁으로 중단된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를 추진한다. 석탄 등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 전역으로 번지는 전력 대란 등으로 월간 생산자물가가 사상 최고치까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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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권시장에서 거래될 전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82&aid=0001123502 

 

“美, 비트코인 선물 ETF 잠정 승인… 18일부터 거래될 듯”

사진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에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 현황판 모습. 연합뉴스 대표적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의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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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내 배터리 투자를 공격적으로 단행

 SK이노베이션의 미국 배터리 연산 규모는 이르면 2026년부터 150.5GWh로 확대된다. 지역별로 보면 조지아1공장 9.8GWh, 조지아2공장 11.7GWh, 테네시 43GWh, 켄터키 86GWh이다. 테네시와 켄터키 공장은 포드와 설립한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가 건설 중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145GWh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미시간 공장 5GWh, 오하이오 35GWh, 테네시 35GWh 지역에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오하이오와 테네시 공장은 제너럴 모터스(GM)와 합작사가 '얼티엄셀즈'가 투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984398 

 

LG·SK, 미국서 '배터리 굴기' 일으킨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내 배터리 투자를 공격적으로 단행하고 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의 경우 미국 투자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배 이상 늘리며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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