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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시황 리포트 #KCC글라스

경제.투자.사회.정치/시황

by 오동나라 2021. 9. 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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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발언
미국 10년물 상승 (1.56%)
부채한도 / 예산안 정치적 논쟁
에너지 가격 상승
테크 숏
나스닥 -2.8% / 러셀2000 -2.1% / S&P500 -2.0% / 다우 -1.6%

미국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
109.3 va 전월 115.2 vs 예상치 114.9; 모두 크게 하회 향후 소비자 지출 축소 즉 미국 경기 회복이 슬로우 우려

파월
1) 공급망 이슈에 대한 인플레 문제 악화 가능성 있음(제한된 품목에서만 발생)
2) 완전고용 멀었음; (=금리인상 멀었음?)
3) 테이퍼링 요건 충족 됨 

마이크론(-2.77% / 시간외 -4.42%)

실적 좋았음 but 가이던스 컨센 하회로 주가 하락


매출 $8.27(yoy+36.6%) vs 컨센 $8.23b
GPM 47.9% vs 컨센 47.0%

EPS $2.42 vs 컨센 $2.34 

 

1Q22 가이던스
매출 $7.45~7.85b vs 컨센 $8.60b
GPM 46~48%
EPS $2.0~2.2 vs 컨센 $2.48

 

기타 

디램/낸드 판가 qoq 상승 중

재고 수준 94일(지난 분기 98일) vs 정상 수준(95~100일)

디램/낸드 10%중후반/30% 수요 증가 예상  

 

루시드 모터스 시간외 +6.5% 상승 중 

차량 생산 시작 / 올 10월안에 차량 인도 예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KCC글라스
1) 건설 / 자동차 등 전방 호조
2) 유리 판가 우호적 상황
해상운임 상승 -> 수입 유리 감소 -> 판가 인상
중국 유리 가격 상승 -> 수입 유리 중국 판매 -> 국내 수입 감소 -> 판가 인상
3) 경쟁사 정기 보수 4분기 예정

4) 고급차종 및 SUV 공급 증가 


>> 기타
현대 캐스퍼에 공급 / 광주 자동차 공장 사업에 참여 중
자동차용 유리 점유율 72%

 

SCFI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 상승 지속 중 

최근 하락은 중국 유리 가격 하락 때문

[뉴스플로우]

주식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기프티콘처럼 선물도 가능

‘주식 선물하기’ 붐의 신호탄을 터뜨린 것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11번가, 이베이 등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주식·펀드·발행 어음 등 모든 금융투자상품에 투자가 가능한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내놨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판매된 금융상품권 이용자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60~70%

580만장을 판매하며 누적 판매금만 2700억원에 달한다. 신한금투의 스탁콘 출시 후 8월 말까지 7억5500만원을 벌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16628?cds=news_edit 

 

“용돈 대신 테슬라”…카톡 선물하기 클릭 한번이면 ‘주주’된다

최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에게 ‘주식 선물’이 대세다. 서로 주식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기프티콘처럼 선물도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상품권인 스탁콘은 지난해 12

n.news.naver.com

삼성SDI는 미국 일리노이주 등을 전기차 배터리셀 공장 후보지로 선정하고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사 설립과 독자 공장 건설 등을 저울질 / 이르면 연내에 투자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최근 1회 충전으로 837㎞를 이동하는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 '루시드 모터스', 세계 최초의 전기트럭 출시를 앞두고 있는 미국 '리비안'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세계 4위 자동차 회사인 스텔란티스와 합작사를 설립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삼성SDI는 한국(울산), 중국, 헝가리 등 3개 거점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미국에는 배터리 공장이 없다. 업계에서는 삼성SDI가 연내 미국 배터리 공장 건설에 3조~5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09/923735/

 

삼성SDI는 누구와 손잡나…연내 美 투자 결정

현지공장건설에 최대 5조 투입 세계4위 스텔란티스 합작 거론

www.mk.co.kr

중국 지리자동차의 모기업 저장지리홀딩스(이하 지리홀딩스)가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스마트 장치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차량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R&D), 고급 제조기술, 궤도와 위성 네트워크 등 광범위한 산업군에 대한 지리홀딩스의 경험을 적극 활용해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5720 

 

中 지리차, 스마트폰 시장 진출…車 사업과 시너지 '기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지리자동차의 모기업 저장지리홀딩스(이하 지리홀딩스)가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다. 자동차 사업과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www.theguru.co.kr

오리온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의 성도 선양에 있는 오리온 생산 공장은 전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가동을 중단

오리온 중국 생산기지는 선양 공장을 비롯해 북경과 광주, 상해 등 6곳(제과 5개, 포장지 1개)이 있다. 선양 공장을 제외한 나머지 공장은 차질없이 생산이 진행

내달 1일부터는 공장을 다시 가동할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46526

 

오리온 中선양 공장 생산 중단.."전기 사용 제한 통보받아"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오리온 중국 공장이 현지 당국의 전기 사용 불허 통보를 받고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리온 중국 제품.(사진=오리온) 28일 오리온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의 성

n.news.naver.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기 주택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2023년에 계획된 공급일정을 앞당기고 공급부지 추가 발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단기 주택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2년~2023년에 계획된 공급일정을 앞당기고 △타 기관 공급물량 협업 및 자체 발굴을 통한 사전청약 확대 △용도미정 유보지 활용 및 장기 미매각 토지 용도전환 등을 통한 공급부지 추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

https://www.ajunews.com/view/20210928102120168

 

LH 2022~2023년 계획된 주택공급 일정 앞당길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기 주택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2023년에 계획된 공급일정을 앞당기고 공급부지 추가 발굴에 나선다. LH는 28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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