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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시황 리포트

경제.투자.사회.정치/시황

by 오동나라 2021. 9. 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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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FOMC => 관망세
나스닥 +0.1% / 러셀2000 -0.0% / S&P500 -0.2% / 다우 -0.2%

8월 소매판매
MoM +0.7% vs 컨센 -0.8% vs 7월 -1.8%
YoY +13.45% vs 7월 +15.14%
소비 좋음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 332K vs 컨센 330K vs 이전 312K vs 코로나 이전 210K
연속 2,665K vs 2,785K vs 2,852K vs 코로나 이전 수준 1,700K
늘었다가 줄었다가 부진 중

 

9/27 인프라 투자안 표결 예정 

 

[뉴스플로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지 못한 가상자산사업자는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이날까지 영업종료 일정과 이용자 자산 환급방법을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공지하고, 회원 개인에게도 알려야 한다.

따라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을 제외한 나머지 거래소는 영업중단 또는 원화마켓 서비스 중단 계획을 이날 안으로 공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72240Y

 

"24일 서비스 중단"…4대 거래소 뺀 60개 오늘까지 공지해야

"24일 서비스 중단"…4대 거래소 뺀 60개 오늘까지 공지해야, 경제

www.hankyung.com

세계 2위 전기차 판매사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배터리셀 자체생산을 위한 준비작업에 시동 / 2030년까지 잘츠기터 등 유럽 6곳에 배터리셀 공장 건립 / 이 공장들은 각각 최대생산용량이 40기가와트시(GWh)에 이르게 될 전망

폭스바겐그룹은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위해 2024년까지 300억 유로(41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

폭스바겐그룹은 배터리셀의 95%를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생산된 제품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제는 잘츠기터를 중심으로 배터리셀 자체제조와 생산을 위한 준비작업을 본격 시작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09172152Y

 

폭스바겐, 배터리셀 자체생산 시동…"2024년까지 41조원 투자"

폭스바겐, 배터리셀 자체생산 시동…"2024년까지 41조원 투자", 경제

www.hankyung.com

중국 당국의 다음 규제 대상은 미용성형 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

의료 자본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겨 아무 문제도 없는 젊은이들이 ‘못생겨서 불행하다’고 느끼도록 해 거액을 쓰게 하는 현실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2030년 1조 위안(약 18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성형수술 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

중국 의료·미용 대표기업인 아이얼안과의 주가는 지난 6월 말 70위안에서 현재 45위안으로 밀려났다. 미 나스닥에 상장된 성형 전후비교 애플리케이션(앱) 소영(So-young) 역시 기업가치가 한 달 새 20% 넘게 빠졌다.

https://news.v.daum.net/v/20210917050758161

 

中, 성형산업에도 칼 대나.. 관련 기업 주가 20% 폭락

빅테크 기업부터 사교육 업체, 부동산 산업 등에 대해 광범위한 단속을 벌여 온 중국 당국의 다음 규제 대상은 미용성형 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의료 자본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겨

news.v.daum.net

포드가 전기 픽업 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능력을 연 8만대로 늘린다. 기존 목표치는 연 4만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미시간주 생산 공장 3곳에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포드 전기차 트럭의 사전 예약량은 약15만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06130?sid=101 

 

포드, 전기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량 연 8만대로 확대

포드가 전기 픽업 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능력을 연 8만대로 늘린다. 기존 목표치는 연 4만대였다. 포드는 16일(현지시간) 그래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주 지사가 참석한 한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

n.news.naver.com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저작권 갑질'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엔터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웹소설 공모전 참가자들로부터 저작권을 일방적으로 가져왔다는 판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615461534137 

 

[단독] 이번엔 카카오엔터, 웹소설 '저작권 갑질' 혐의…공정위 조사 - 머니투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저작권 갑질"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엔터가 거래상 우월적 ...

news.mt.co.kr

중국이 16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정식으로 신청했다. 세계 각국과 우호적 경제 동맹 관계를 구축해 미국의 대중(對中) 포위망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풀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30278

 

中 "CPTPP 가입 신청"… 美 포위망에 '맞대응'

중국이 16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정식으로 신청했다. 세계 각국과 우호적 경제 동맹 관계를 구축해 미국의 대중(對中) 포위망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n.news.naver.com

셀트리온의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를 흡수합병

‘지주회사 통합`에 나서면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예고한 지배구조 개편에 본격적으로 속도

하지만 지주회사 합병 과정에서 예정에 없던 셀트리온스킨큐어가 합병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에서 발생하는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 부담이 존재

합병이 마무리되면 셀트리온의 지배구조는 서정진 명예회장이 셀트리온홀딩스를 소유하게 되는 구조로 단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85252?sid=101 

 

셀트리온 3형제 합병 첫 단추 뀄다

<앵커> 셀트리온이 지주사 합병을 통해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지주사 합병 이후, 사업회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상장 3사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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