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FOMC까지 눈치게임
단순 차익실현으로 파악
반도체 약세 vs 음식료 비교적 강세
나스닥 -0.6% / 러셀2000 -1.1% / S&P500 -0.1% / 다우 -0.2%
경기 방어주 비교적 강세
크래프트하인즈(+3.93%) / P&G(+0.76%) / 코카콜라(+1.35%)
채용공고
7월 10.934m vs 컨센10m vs 6월10.185m; 역대 최고치
의료부문 29.4만건 / 금융 11.6만건 / 숙박 및 음식 서비스 11.5만건
신규확진자
전일 107,060(WoW -42%); 신규확진자 감소 추세
미국 성인 75% 1회이상 접종
연준 베이지북
1) 7~8월 경제 완만하게(Moderate 수준으로) 둔화 언급; 외식/여행 등 위축 영향
2) 소매판매 완만한 속도 증가; 낙관적 시각 견지
3) 고용 증가 but 노동력 부족; 이직률 증가/조기퇴직(의료분야)/교육열 증가/구인난/실업수당 증가 등에 기인
4) 물가 상승률 높은 속도 유지
[뉴스플로우]
미국 발전사 비스트라가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 카운티 북동부의 모스랜딩 지역에 가동 중인 ESS 시설이 화재 우려로 셧다운
해당 사이트에는 LG엔솔 신형 ESS 배터리 제품이 공급
지난달 20일 완공된 모스랜딩의 ESS는 가동한지 3주도 채 안 된 최신 시설이다. 규모는 1.2기가와트시(GWh)로, 단일 ESS 사이트 기준 세계 최대 규모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2248&inflow=N
디즈니는 카카오페이지에 콘텐츠 공급을 중단
지난 8월 말을 끝으로 카카오페이지에 콘텐츠 공급 계약을 더 이상 맺지 않기로 하면서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디즈니 콘텐츠는 기존에 구매한 상품만 볼 수 있다.
자회사인 폭스도 카카오페이지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종료
앞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운영하는 IPTV에서 31일 디즈니 관련 영화의 서비스를 일제히 중단했고, 티빙, 웨이브, 왓챠, KT 시즌, U+모바일tv에도 콘텐츠를 공급하지 않고 있다.
https://m.news1.kr/articles/?4427420#_enliple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사진)는 8일 기자와 만나 “11월 초 임상 결과 톱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임상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건부 허가 또는 임상 3상에 진입하지 않고 임상 결과를 토대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
이 대표는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중 내년 3월까지 의미 있는 기술이전 계약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반변성 치료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2328
세아창원특수강이 강관(스테인리스 파이프)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
사우디의 세계 최대 에너지 화학사 아람코와 2,600억 원 규모의 합작사를 설립
이번 투자 이후 세아창원특수강은 합작사 지분 의 60%를 소유하게 된다. 현재 합작사의 자본금 규모는 1,387억 원으로 최종 투자 규모는 2,600억 원
https://news.v.daum.net/v/20210908183753618
SKC가 동박 6공장을 연내 조기 가동할 전망이다. 6공장이 가동하면 SKC의 동박 생산능력은 총 5만2000톤(t)으로 증가
연산 9000톤 규모 동박 6공장의 완공 일정을 3~6개월 정도 앞당겨 연내 혹은 내년 초 가동할 수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4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올해 내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8일 치료제 선구매를 위해 글로벌 제약사와 비공개 협의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협의 사항은 비공개가 원칙”이라며 “계약 완료 시 공개 범위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미국 머크사와 먹는 치료제 1만8000명분 선구매 계약을 추진 중인데, 머크사는 이르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관측
https://news.v.daum.net/v/20210909060510262?x_trkm=t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과 아람코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인 '나맷' 일환으로 추진되는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에 대한 MOU를 각각 체결
구체적인 MOU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줄루프 육상 원유개발 프로젝트 △자푸라 가스 플랜트로 점쳐진다.
아람코는 줄루프 프로젝트를 내년 입찹하기로 했으나 전체 설비 투자 규모는 25% 늘려 350억 달러(약 40조원) 확대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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