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7 시황 리포트 #이엠텍

다우 / S&P500 4일 연속 신고가
아프가니스탄 이슈 등 우려로 하락 출발
대형주 위주 매수세 유입으로 약보합 마감
다우 +0.31% / 나스닥 -0.2% / S&P500 +0.26% / 러셀2000 -0.89%

테슬라(-4.32%)
미 교통 안전국, 오토파일럿 시스템 관련 조사 착수
13F(콜옵션/풋옵션/미국주식 기관투자자 투자 포지션 관련 공시 자료) 마이클버리 포지션 공개
-행사가는 알수없음
-마이클버리 테슬라 풋 옵션 포지션 증가; $5.34억/80만주 PUT(1분기) -> $7.31억/107주 PUT(2분기)

3월 31일 기준 마이클버리 포지션

6월 30일 기준 마이클버리 포지션

중고차 가격 하락세 전환

8/17(화) 7월 반도체 수출 현황(관세청, 확정치)
8/19(목) 엔비디아 실적
8/20(금) 반도체 장비사 AMAT 실적
8/21(토) 8월 1~20일 반도체 수출 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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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2Q21 실적 768억 / 39억 / 37억 / OPM 5.1%
매출은 예상 살짝 하회 / OPM은 박살
이유는 1) MCU쇼티지로 생산 차질 / 2) 하반기 투자 2분기에 비용 선반영 3) 삼성 스마트폰 판매 부진
<릴> 수요는 많은데 공급의 일시적 차질이라면 단기 조정 => 3Q~4Q 사이에 주가 반등 예상
2Q GPM 21.9% vs 1Q 20.3% => 원가 관리는 양호
현재 주가 수준은 PER 10으로 적정 수준 / 내년을 본다면 15도 줄 수 있을 것
=> 내년까지 보면 업사이드 50% 이상 보임; 이엠텍은 성장주

하반기 모멘텀 1) 의료(치매치료)/뷰티 신제품 출시 예정 / 2) BAT향 매출 3분기부터 발생

추가 매수(?)
=> 올해 하반기 좋아질 것은 기정사실
그러나 이차전지 / 많이 빠진 반도체 등 매력적인 것이 많은데 굳이 이엠텍을 살까?
수급적으로 보면 단기적 주가 부진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
'펀드 관점'에서 비중축소 후 3분기 실적쯤 비중 확대 의견 / 3분기도 실적 크게 개선은 안될 것으로 예상 / 본격적 실적 확대 시점은 4분기 예상

[뉴스 플로우]
앨버말의 칠레 살라르 데 아타카마 소재 광산 노조원 135명은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앞서 경영진과 합의를 추진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
사측이 대규모 염수 처리 작업장 중 한 곳의 노조원을 해고하면서 촉발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4328

[단독]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 일부 사업장 '파업'…배터리 핵심 원료 수급 '비상'

구글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인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국회통과가 가시화
거래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특정결제방식 강제행위 △다른 앱마켓에 콘텐츠를 등록하지 못하도록 강요·유도하는 행위 △그 외 차별조건·제한 부과행위 등을 금지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8305

게임업계 "구글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 소급적용 필요" - 신아일보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인 편광판 대신 외광 반사를 막아주는 패널 적층 구조를 개발, 빛 투과율을 33% 높여 패널의 소비전력을 낮췄다
이 기술을 'Eco²OLED™'로 브랜드화하고 최근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7개 국가에서 상표출원
'갤럭시Z 폴드3'의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최초로 적용됐으며, UPC(카메라 모듈을 패널 하단에 배치하는 기술) 구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2672

삼성디스플레이, 소비전력 25% 낮춘 올레드 패널 개발 - 연합인포맥스

포스코는 친환경 관련 국내외 투자자금 조달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11억 유로(약 1조 50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 교환사채(EB)를 발행
포스코가 유로화로 발행한 그린본드 교환사채는 만기 5년의 제로쿠폰 본드(이자가 없는 채권)다. 만기 수익률이 -0.78%로 실질적으론 마이너스(-) 금리 발행
확보한 자금을 2차전지, 수소사업 등 친환경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주로 사용할 계획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1889?sid=101

포스코, 1조 5000억원 규모 그린본드 발행…"2차전지 배터리 투자 나선다"

중국의 전·현직 지도부가 여름 휴가철에 모여 중대 현안을 논의하는 ‘베이다이허 회의’가 마무리됐다는 신호가 속속 포착
회의 기간은 2주일 안팎이다. 이때 최고 지도자는 ‘정치 선배’들의 조언과 쓴소리를 함께 듣는다; 모든 일정이 비밀에
시 주석의 3연임을 기정사실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추측
중국 공산당과 국무원은 지난 11일 신화통신을 통해 ‘법치정부 건설시행 강요(2021∼2025년)’를 발표했다. 중국 당정은 5년 단위 강요를 통해 새로 제정하거나 정비할 주요 법규 분야를 소개하는데, 이번에는 반독점과 국가안보 등에 힘을 실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816050701809

中 그들만의 비밀회의.. '시진핑 3연임' 굳혔나

카카오가 경기 용인시 기흥에 1500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을 짓는다. 최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신개념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
사업 면적은 111만2514㎡(약 33만 평)다. 18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1500억원이 책정
‘카카오 골프장’ 건설엔 골프 마니아인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의중이 반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2022?sid=101

[단독] 예약·결제·이동까지…카카오, 최첨단 골프장 짓는다

'중고차매매산업발전협의회 실무위원회'는 중고차 시장 개방에 대해 주요 합의를 마치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
이르면 이번 주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 내용, 경과 등을 발표할 예정
협의에 참석한 실무위원회 관계자는 "사실상 큰 틀에서 개방하기로 합의를 마쳤다"며 "세부 사항 조율을 통해 완성차와 중고차업계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쪽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43683

현대차, 중고車 판매 임박…"시장 개방 큰 틀서 합의 이뤘다"

지난해 글로벌 CIS 시장에서 소니의 점유율은 40%로 전년(42%) 보다 2% 감소했다. 반면 삼성전자 점유율은 22%로 2019년(21%) 보다 1%포인트 소폭 올랐다.
다음으로는 옴니비전(12%),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6%), 갤럭시코어(4%), 온세미(4%), SK하이닉스(2%), 파나소닉(1%), 스마트센스(1%), 캐논(1%) 등의 순
자사의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에 공급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도 성장 요인
소니는 점유율 1위를 지키기 위해 생산량을 더 확대한다는 계획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3826

삼성전자, 소니와의 CIS 점유율 격차 더 좁혔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전 국민의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국민지원금’이 방역 상황에 따라 추석 이전에 지급될 것이라는 관측
기기업·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원의 ‘희망회복자금’(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24일에는 1인당 10만원의 ‘저소득층 국민지원금’이 지급
대기업 계열사 매장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몰,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8162143005&code=920100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에 무게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수도 하노이와 경제도시 호치민 등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강화한 도시봉쇄(락다운) 조치를 잇따라 연장했다. 하노이는 지난 7일 이달 22일까지 기존 봉쇄 조치를 2주 더 이어가기로 했으며 호치민은 지난 15일, 다음달 15일까지 기간을 한 달 연장
삼성전자는 한 때 공장 노동자의 외출을 금지하는 극단적인 이동제한 조치로 7월에는 공장 가동률이 40% 수준으로 떨어질 만큼 타격
가용인력도 7,000명대에서 3,000명대로 줄어든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950337

베트남 락다운 연장...삼성전자, 가동률 40%까지 하락 '속앓이'

현대자동차가 두 번째 전용 플랫폼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 6를 ‘전기차 시대의 국민차’로 만들기 위해 양산 일정을 2개월 늦추는 초강수를 둔다. 디자인을 일부 수정하고 배터리 용량을 키워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다; 내년 5~6월이 될 것이라는 관측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2316

현대차 "국민 전기차 만들겠다" 초강수…'아이오닉6' 싹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