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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시황 리포트

경제.투자.사회.정치/시황

by 오동나라 2021. 8. 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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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신고가 
의류 및 소비재 강세 
나스닥 +0.6% / 러셀2000 +0.3% / S&P500 +0.8% / 다우 +0.8%

올해 FOMC 일정
1) 9월21일~22일
2) 11월2일~3일
3) 12월14일~15일

마이크론(+4.15%)
자사주 매입 + 배당 시사 

언더아머(+7.53%)
2분기 순이익 5920만 달러 vs 작년동기 -18290만 달러
주당 순익 13센트 vs -40센트
의류 yoy+105% / 신발 yoy+85% / 액세서리 yoy+99% 

[뉴스 플로우]

DB하이텍은 올해 9000장 규모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미 목표치의 90%를 달성
내년에도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월 1만장 이상을 추가 생산, 최대 15만장 안팎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 예년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
키파운드리는 연말까지 월 1만장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현재 키파운드리 생산능력은 8만2000장 수준이다. 내년 초까지 9만2000장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연말까지 생산능력을 10% 이상 늘리는 셈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61250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산 5만t, 2020년산 3만t 등 모두 8만t의 비축미를 오는 27일까지 시장에 공급
올해만 벌써 5번째 비축미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정부가 올해 공급한 비축미 총량은 37만t에 달하게 된다. 정부가 매년 비축하는 물량(35만t)을 상회하는 수준까지 재고량을 푼 것
지난해 쌀 생산량은 471만3162t으로 전년(501만6083t) 대비 6.0%나 감소했다. 2019년 역시 평년보다 쌀 생산량이 적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흉년’이었다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급이 완료되면 정부 비축미 재고량은 14만t 정도 남게 된다. 199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재고량
https://news.v.daum.net/v/20210803040612496

구글이 ‘반도체 독립’을 선언했다. 자사 스마트폰 신제품에 미국 퀄컴의 반도체 대신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
오는 10월 출시할 신형 스마트폰 픽셀6와 픽셀6프로에 자체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구글 텐서’를 탑재; 향후 중저가폰으로 확장할 계획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8/03/HMBTDCN22BBLVGYNIYRQ5F4VAU/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본주택 100만호 등 임기 중 250만호 이상을 공급하고 투기 억제를 위해 국토보유세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임대공공주택 비율을 10%까지 늘리겠다고 약속
부동산 전담기구인 ‘주택도시부 또는 주택청’ 설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06283.html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북 접촉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북한에 접촉했고 반응에 대해 업데이트할 것은 없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이 성 김 대북특별대표에게서 '언제 어디서나 조건 없이'라고 들었듯 우리의 제안이 그대로라고 말하겠다"면서 "(우리의) 접촉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건 북한에 달려 있다"
미국이 남북의 대화를 지지하고 남북 간 통신선 복구를 환영한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75734

SKC의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 자회사 SKC솔믹스가 반도체 평탄화 공정용 핵심부품인 CMP패드를 생산하는 천안 공장 상업가동을 시작
지난해 470억원을 투자해 건설된 CMP패드 2공장이다. 이 곳에선 한해 12만장의 CMP패드를 생산; 기존 안성공장을 포함하면 연간 총 18만장의 생산능력
CMP패드 국산화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 미국 기업 두 곳이 전 세계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
CMP패드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3년 1조5800억원 수준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7

 

예년의 경우 평균 3~6개월이던 반도체 장비의 리드타임이 올해 1분기 10개월 전후로 늘었다가 7월에는 평균 14개월까지 늘어났다.
ASML의 불화아르곤(ArF) 장비는 24개월, i-라인 장비는 18개월, 7나노 미만 공정의 핵심 장비인 극자외선(EUV) 장비는 18개월; 일본 후공정 장비 업체인 디스코의 리드타임은 12~15개월; KLA 오버레이 장비 14개월, 에바라 14개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13개월; 도쿄일렉트론(TEL), 히타치하이테크, 고쿠사이일렉트릭, 어드반테스트, 스크린, 쿨리케앤소파(KNS) 등의 평균 리드타임은 12개월 전후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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