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09 시황리포트 #현대차 #기아

> 시장전반
비트코인($66,000)신고가
3대지수 신고가
인프라 법안 통과 / 건설,원자재 강세
나스닥 +0.1% / 러셀2000 +0.4% / S&P500 +0.1% / 다우 +0.3%

테슬라(-4.84%)
머스크 주식매도 가능성

AMD(+10.14%)
메타(구.페이스북)에 데이터센터 확장의 일부로 칩 공급; 거래선 추가
연말까지 자일링스 350억 달러 인수 예정

로블록스(-1.27% / 시간외 +29%)
예약 금액 시장 추정치 상회
3Q21 예약 6.37억 달러(YoY +28%) vs 추정치 6.24억 달러
DAU 4,730만명(YoY +31%)
매출 5.09억 달러(YoY +102.2%) vs 추정치 1.27억 달러

EVGO(+34.57%) / Blink Charging(+24.27%)
$7.5b / 미국 전역에 500,000개 전기차충전 인프라 투자 기대
원익피앤이 / 동양이엔피

> 일정
11월 10일
현대차그룹 HMG 개발자 컨퍼런스(이차전지/수소차/스마트카/자율주행차)
넷마블 / 세븐나이츠2 글로벌 출시 예정
리비안 나스닥 상장 예정 / 공모금액 10조원 / 시총 71조원 / 최대주주 아마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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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4분기가 변곡점
1) 10월 미국 평균 인센티브 $1,180으로 역대 최저수준
2) ASP 상승 / 제네시스 등 제품 믹스 개선

인센티브 하락 중

재고수준 역대 최저

차량 믹스 개선 / ASP 상승 / 이익 개선으로 가는 사이클

현기차 북미 점유율 가장 높았던 시기 2011년 / 2012년
당시 PBR 1.3 ~1.5배 수준 vs 현재 0.62배
현재 9.8% 북미 점유율 + 차량 믹스 + 전기차 판매 확대 / 이익개선세

기아차

[뉴스플로우]
퀀텀스케이프는 이날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배터리 제조 전용 공간으로 쓰일 ‘QS캠퍼스’ 신축 건물 3개 동에 대해 10년 임대 계약을 확정
QS 캠퍼스’는 시제품 생산 공장(QS-0) 라인과 인접한 세 개의 새 건물로 구성됐다. ‘QS캠퍼스’는 퀀텀스케이프의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상용화에 가까워지면서 전략적 성장 계획의 핵심 시설
오는 2022년 자동차 OEM에 폼팩터의 프로토타입 샘플을 제공하고 2023년 자동차 연구개발(R&D) 테스트용 배터리셀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대량 양산 시기는 2024~2025년께를 목표로 제시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11090207547364e250e8e188_1&md=20211109060238_R

퀀텀스케이프 21.31% ‘퀀텀점프’… 전고체 배터리 제조 허브 ‘QS 캠퍼스’ 발표

BAT로스만스는 지난 9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은지 대표가 직접 궐련형 전자담배를 비롯한 새로운 개념의 비연소제품 비중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성인 흡연 소비자의 비연소제품 전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로 시장 전환을 주도하겠다“

https://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700

비연소제품 전환 속도 내는 BAT로스만스...“‘글로’ 프로모션 진행“

메타는 "데이터센터에 AMD의 에픽 칩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AMD 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는 "(메타 칩 공급 관련) 세부 사항은 이번주 후반에 열리는 행사에서 공개할 것"
이날 AMD는 'Accelerated Data Center Premier' 행사에서 다양한 종류의 반도체를 공개했다. AMD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업체들에 데이터센터용 CPU 등을 공급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094943i

AMD, 메타와 칩 공급 계약...주가 10% 급등

애플이 테슬라에서 오토파일럿 개발팀을 이끈 크리스토퍼 무어를 영입 / 작년에도 테슬라 오토파일럿 팀에서 일했던 스튜어트 바워스를 채용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25950?sid=105

'애플카' 속도 내나…"머스크와 이견" 테슬라 자율주행책임자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