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08 시황리포트 #하이브 #현기차 #에코프로비엠 #서진시스템 #에코마케팅 #코오롱플라스틱

> 시장전반
화이자 경구 치료제 개발로 리오프닝 강세
미국 인프라 법안 하원 최종 통과
나스닥 +0.2% / 러셀2000 +1.4% / S&P500 +0.4% / 다우 +0.6%

미국 10월 고용 / 서프라이즈
실업률 4.6% vs 컨센 4.7% vs 기존 3.5%
비농업 신규 +531K vs 컨센 +450K
시급상승률(YoY) +4.9% vs 컨센+4.9%

미국 인프라법안 /1.2조달러 규모
도로/교통/항만/철도/공항/수소/송전망 등 포함
나머지 1.75조달러 부양안 / 11월 25일 전후 표결 예상
사회복지 / 그린 부양책 / EV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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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05 실적
>> 서진시스템
역대 최대 매출 / 이익 달성
통신 27.6% / 휴대폰 9.6% / 반도체 11.3% / ESS 21.6% / 기타 29.8% 비중
반도체 / ESS 중심으로 큰 폭 성장
최근 추가 고객사로 에릭슨 확보
22년 글로벌 5G 투자 확대로 실적 기대

>> 코오롱플라스틱
컨센 부합 /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자동차 노출도 60% 고부가 폼 제품 위주 사업 / 컴파운드 수익성 강화에 초점으로 수익선 개선
유가/천연가스 가격에 연동 / 향후 스프레드 추가 확대에는 불확실
근데 요즘 자동차 심상치 않음 / 같이 갈듯

>> 에코마케팅
컨센 큰 폭 하회 / 모든 부문 부진

안다르
안다르 OP 3Q20 -15.5억 / 2Q21 +3억 / 3Q21 +11.4억
베트남 공장 셧다운 이슈로 납기 지연 영향 / 10월 중순부터 해결/반등
안다르 M/S 방어를 위한 마케팅 비용 확대 영향
yoy 성장률 안다르 > 젝시믹스

몽제 매트리스 역대 최고 분기 매출 147억
최근 <테사> 투자 / 미술품 투자 플랫폼 / AR VR NFT 메타버스 등 관련 사업 추가 계획
EPS 상향이 안되니 멀티플로 고군분투하는 느낌 / 회사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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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기아차
10월달 북미 판매량 파악된 업체 현대차 포함 6개사
포드 / 혼다 / 현대차 / 마즈다 / 스바루 / 도요타

반도체 이슈로 최근 3개월 판매 저조 / 과거 3개월 평균 yoy -20.5% 수준
3개년 10월 평균 판매량 1.3백만 가량 / -20% 수준 가정하면 1,095,062대가 10월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

북미 10월 차량 판매 대수 1,095,062 가정하면 / 현기차 점유율 10.4% / 여전히 높은 상태
더불어 현기차 차량 믹스도 좋은 상태 / 이익율 개선 중
주로 일본 업체들 점유율 뺏어오고 있는 것 같음
스바루 / 도요타 / 혼다
최근 포드 주가가 뽑는 이유가 있음 / 포드 잘하고 있음

계절적 요인 없음 / 그냥 잘하는 중 / 월별 점유율 역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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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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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비엠 / 11조원
2026년 캐파 48만톤
LFP는 단순 노이즈 / OLO 양극재로 로우앤드도 먹을 거임
영업이익률 15% (별도로만 하면 10% 수준일 것같음) / 내가 갑이다

26년 캐파 48만톤 / OPM 10% 가정 시 시총 12조 / 15조까지는 볼수 있을 것 같음 / 업사이드 30% 수준

어쨋든 26년까지 떙길 수 있는 명분이 만들어진 셈 / 이차전지 비중확대
나노신소재 / 대주전자재료

[뉴스플로우]
국내 완성차 업체는 요소수 재고 2개월 치를 확보해놨다. 디젤차 출고 시 차에 주입할 용도의 요소수다. 연말까지는 정상 출고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추가 확보가 안될 경우 내년 초부터 출고가 불가능
반도체 부족으로 차량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완성차 업계 입장에서는 요소수 품귀 발 수출 차질이라는 새로운 악재가 추가
건설기계 업계도 비상이다. 건설기계 대부분은 디젤엔진으로 작동하는 요소수 없이는 작동이 안된다. 건설 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14톤 급 휠굴착기는 4~5일마다 요소수 10ℓ 1통이 필요
https://m.sedaily.com/NewsView/22TXB84UYZ#cb

요소수 품귀에 디젤차 출고지연…건설기계는 친환경 차량 양산 계획 앞당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망이 맞았다. 시장조사기관이 내년 D램 전망을 수정했다. 이들은 내년 D램 업계가 공급 과잉 탓에 수익이 악화할 것이라는 의견을 올해와 비슷한 매출액과 수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수정했다.
“구매자 대부분 재고가 충분해 D램 시장이 공급 과잉으로 전환해 평균판매가격(ASP)이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은 유지하지만 D램 업계 과점 상황 때문에 연간 D램 업계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소폭 성장할 것”
트렌드포스는 D램 ASP 추세도 다시 제시했다. 내년 전년대비 하락 대신 보합 또는 하반기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하반기 DDR(Double Data Rate)5 보급 확산이 ASP를 견인할 것으로 판단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25036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맞았다”…시장조사기관, 내년 D램 매출 상승세 유지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보라가 클레이튼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클레이스왑에서 에어드랍 이벤트와 클레이(KLAY)와 보라(BORA) 코인을 결합한 유동성 풀(Liquidity Pool)을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와 암호화폐 ‘보라코인’ 발행사인 웨이투빗을 합병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89

보라코인, 클레이스왑서 신규풀 출시...카카오게임즈 NFT 거래소도 개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

현대차그룹이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차량용 실외 내비게이션뿐 아니라 실내 내비게이션까지 개발
실내·외 통합 AR내비가 상용화하면 운전자는 AR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도움을 받아 주차장까지 이동하고, 스마트폰·태블릿 또는 스마트 글라스로 실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길 안내에선 주요 상점 리뷰 등도 확인
현대차는 지분 5.13%를 보유한 국내 AR 전문업체 맥스트와 협력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80129?cds=news_edit

현대차그룹, '실내·외 AR 내비' 2024년 상용화 목표

우리 정부가 이번 주 호주로부터 요소수 2만 리터를 수입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 수송기를 투입할 예정
정부는 호주 말고도 베트남 등 요소 생산 국가들을 상대로 외교채널을 총동원해 협의, 연내, 즉 12월까지 약 2개월 동안 수천톤 규모 물량을 도입할 계획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29772?event_id=088_1636277724551

정부, 호주서 요소수 2만리터 수입 "매점매석 최대 징역 3년·벌금 1억원"

난징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 1일 바이톤의 파산청산 신청 사건 심리를 시작
법원이 채권자의 신청을 인용해 파산 결정을 내리면 바이톤은 강제 청산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11107090706988

中 전기차 업체 바이톤 파산 임박[TNA]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 TV 라인업 계획에서 70인치대를 제외했다. LCD나 OLED와 비교해 마이크로 LED가 강점이 있는 초대형 제품 시장에 집중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924

삼성, 마이크로 LED 라인업서 70인치대 제외...초대형 집중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