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4 시황리포트 #코오롱인더 #레이크머티리얼즈

FOMC 예상대로 발표 / 해당 이슈 소멸
나스닥 탑10 모두 상승
3일 연속 3대 지수 신고가
나스닥 +1.0% / 러셀2000 +1.9% / S&P500 +0.7% / 다우 +0.3%

FOMC
1) 테이퍼링 11월 시작 / 매달 $15b / 내년 6월쯤 종료 예정
2) 금리인상은 아직 / 테이퍼링은 금리인상과 무관
3) 인플레 예상보다 장기 / 내년 정상화 예상
4) 노동력 부족 지속
5) 연준 적극적 경제를 지원 시사

질로우(-24%)
주택 직접투자사업 완전 철수
중개뿐 아니라 리모델링 후 되파는 사업 / 적자
미국 주택시장 끝(?)

> 211103 실적
>> 코오롱인더

>> 레이크머티리얼즈

반도체 프리커서 호조 / 국내 MS 확대 /  하이케이 및 Si 제품 증가 지속 전망원재료 부담에 따른 태양광 시장 주춤 

>> 카카오

플랫폼(톡비즈 / 포털비즈 / 기타 및 신사업) 보합

콘텐츠(게임 / 뮤직 / 스토리 / 미디어) 상승 견인 / 5904억 -> 9621억(3Q21) / 이 중에서도 게임의 성장 가파름

 

<오딘> 흥행으로 역대 최고 매출 기록 

[뉴스플로우]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2일(현지시간) 첫 모바일 게임을 출시
넷플릭스는 앞으로 아이폰을 쓰는 구독자들에게도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넷플릭스는 비디오게임을 다른 동영상 콘텐츠와 경쟁하는 독립적 제품으로 만든다는 구상이지만 인기 게임이나 게임 속 캐릭터가 동영상 제작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전망
https://m.yna.co.kr/view/AKR20211103038400091?section=entertainment/all

넷플릭스, 첫 모바일 게임 출시…안드로이드 스마트폰서 작동 | 연합뉴스

올해 9월 기준 국내 동영상 시청에 따른 무선 트래픽은 1만464.2TB로 6월보다 8.3% 늘었다. 정부가 분기(3개월)별로 집계하는 이 통계에서 동영상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1만TB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
동영상과 멀티미디어, 웹포털,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마켓다운로드 등으로 분류된 콘텐츠 유형 중 동영상이 전체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2%
멜론이나 지니뮤직과 같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나 지도 서비스 등 멀티미디어 무선 트래픽은 33.3% 늘어난 1400.2TB
동영상이나 멀티미디어와는 달리 웹 포털과 SNS 트래픽은 각각 2257TB와 1931.3TB로, 각각 7.5%와 1.2%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993622?sid=001

OTT 시청자 증가에…영상용 무선트래픽 1만TB 초과

중국은 향후 15년 동안 원전을 최소 150기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세계 나머지 국가들이 지난 35년간 지은 원전 수보다 많다.
2035년까지 원전 설비용량을 147GW 늘리기 위해서는 3천700억∼4천400억달러(약 437조∼520조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
중국의 궁극적인 계획은 현재 2천990기인 석탄화력발전소를 2060년까지 청정에너지 발전소로 대체
중국 에너지 소비에서 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비중이 1∼2위가 되고 원전이 3위가 될 것
https://news.v.daum.net/v/20211103165831436

"중국, 탄소배출 감축 위해 원전 최소 150기 짓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를 겨냥해 미국과 유럽 현지에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
미국과 유럽에서 그린필드 투자와 인수합병(M&A) 기회를 노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4234

삼바 "미국·유럽 공장 짓고 바이오 기업 M&A 노릴 것"

미국 제네시스 판매량은 지난달 5,30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054대)보다 5배 이상 증가
기존 최대치인 7월 5,180대 기록을 석 달 만에 또 다시 넘겼다. 올해 1~10월 판매량은 3만 9,620대에 달해 연간 5만 대 달성에도 청신호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81215

제네시스, 美서 월판매 신기록...연간 5만대 달성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