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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13 / CPI 관련 / KB이은택 1) 이코노미 예상치 yoy+6.5% vs 클리브랜드 연준 예상치 yoy+6.6% - 클리브랜드 연은이 더 잘 맞추긴 했으나 둘닥 그닥이긴 함 2) CPI 추세는 하락중이긴 함 3) 세부항목 중 이 관건 일 듯함 - 맨하임 중고차 지수는 내려왔음 - 에너지 가격 장기 추세는 꺾였음 > 221013 / 이차전지 / 한화 이용욱 1) 3Q 엔솔 실적 서프 이유는 출하량 상승 + 판가 상승 + 환율 상승에 기인 유럽향은 부진했으나 VW/포드/테슬라/GM향 출하량 증가 추정 2) VW는 각형 배터리를 채택 => 엔솔, VW 향 비중 점차 감소 전망 그러나, 내년부터 테슬라 / GM 향 고성장 전망 3) 엔솔, 2023년 캐파 증설분 가동 본격화 (2030년 엔솔 5..

경제.투자.사회.정치/짤막공부 2022. 10. 17. 17:52

> 니켈 가격이 배터리 셀 제조원가에 미치는 영향은 15~10% 수준 양극재는 배터리 셀 제조원가의 40% 가량을 차지한다. 니켈은 양극재 제조원가의 40% 가량을 차지한다. 니켈 가격이 톤당 $25,000에서 $50,000으로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셀 가격 인상폭은 15~20% 60kWh 급 BEV 기준 대당 150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 실제로, 테슬라는 이번 달만 두차례 차량 가격 인상 미국에서 일주일새 총 3500달러(약 435만원) 가격 인상 3월 10일, 모델3 듀얼 모터 올 휠드라이브 1000달러 인상 3월 15일 모델3 리어 휠 드라이브 2000달러(약 250만원) 모델3 듀얼 모터 올 휠드라이브 2500달러(약 310만원) 인상 최저가 모델인 모델3 리어 휠 드라이브..

경제.투자.사회.정치/기업.산업.사회 2022. 3. 16. 08:32

주도섹터는 쉽게 죽지 않는다. 이차전지 섹터는 정확하게 실적과 모멘텀이 주가에 영향을 크게 끼침 17~18년도 한번 사이클이 있었음 실적의 함수는 ESS와 non-IT였고 EV는 아니였음 당시 중국 보조금 축소로 EV 판매량 증가가 더뎠 구간 지금은 테슬라 모델3 판매 본격화 => 셀업체 증설 본격화 구간 2017년 5월 일진머티 유증 / 주가 2~3배 폭등 / ESS 화재 / 이차전지 섹터 실적 부진 / 주가 폭락 2020년 전기차 섹터 실적 부진한 가운데 모멘텀도 없었음 / 코로나 직면 2020년 4월 3월 전기차 글로벌 판매량에서 테슬라는 나쁘지 않았음 / 전기차 호황의 시발점 전기차 판매 예상치 상향 조정 중 / 내년 전기차 수요 역산 해서 소재 수요 계산하면 소재단의 캐파 부족이 심히 예상됨 적..

경제.투자.사회.정치/기업.산업.사회 2021. 11. 25. 15:07

나스닥 시총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 나스닥 / S&P500 사상신고가 경신 항공주 약세 나스닥 +0.9% / 러셀2000 -0.4% / S&P500 +0.4% / 다우 -0.2% 주택매매 계약건수 7월 -1.8% / 컨센 +0.3% / 6월 -2.0% 주택매매계약건수 2달연속 하락 / 주택 가격 안정 중(?) 통상 1% 수준의 환불 가능 계약금(Honest Money) 지불로 매매 과정이 시작 델타(-3.88%) 아메리칸에어라인(-3.51%) EU, 미국을 안전 여행 목록에서 제외 애플(+3.04%) 아이폰 13 위성 통신 기술 탑재 가능성 부각 이와 관련, 글로벌스타(+64.34%, 시간 외 -11% 하락 중)와 협업 가능성 재기 => 인텔리안테크(?) _________________________..

경제.투자.사회.정치/시황 2021. 8. 31.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