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imes] 브렉시트!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유럽연합 붕괴가...
"Now this is not the end. It is not even the beginning of the end. But it is, perhaps, the end of the beginning." "것은 끝이 아니다. 끝의 시작도 아니다. 아마 이것은 시작의 끝이리라." -윈스턴 처칠 - Comment 모든 전문가들이 말하듯이, 브렉시트는 갈 길이 멀다. 유럽연합이 만든 모든 규율, 규칙, 법에 대해 영국만의 시스템으로 바꾸고 세계 여러 나라들과 협의해야 한다. (무역협정) 또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브렉시트는 유럽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정치, 경제의 문제라는 것이다. 즉, 영국 국민들은 유럽의 번영을 응원하면서도 대영 제국의 영광을 되찾고 싶어 하는 욕구가 큰 것..
해외뉴스번역
2020. 3. 7.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