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8-25 시황 리포트 #서한 #티에스이 #아이원스

테슬라 외 자동차 / 중국 ADR / 에너지 / 리오프닝 강세 / 백신주 매물 출회
게임스탑(+27.56%) / AMC(+20.44%) 등 Meme 주식 강세
나스닥 / S&P500 이틀연속 사상 최고가
나스닥 +0.5% / 러셀2000 +0.9% / S&P500 +0.2% / 다우 +0.1%

WTI(+3%)
멕시코 최대 석유 생산 회사, 페멕스 정유시설에서 화재 발생
125개 유정 가동 중단 / 하루 42.1만 배럴 생산 감소 전망 (멕시코 석유생산의 25% 차지)

미국 부양책
민주당 $3.5t : 하원 통과 -> 상원 예정
(공화당 동의없이 자체적으로 민주당이 통과시킬 계획)

Transportation
도로($110b) / 철도($66b) / 대중교통($39b) / 공항($25b) / 항만($17b) / 전기차($15b)
Non transportation
전력망 개선($65b) / 인터넷 보급($65b) / 물($55b) / 유틸리티 인프라&보안($50b) / 기후변화대응($47b) / 환경정화($2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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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Z폴드3/Z플립3 사전예약 80만대 vs 지난해 Z폴드2 약 8만대 vs 전통 플래그십 S21 약 30만대
전작 대비 40만원 가격 인하
애플 폴더블 시기 앞당길 수도(?)
=> KH바텍(힌지) / 비에이치(RFPCB) / 파이테크닉스(메탈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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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섹터 전일 강세
그러나 아직은 기술적 반등이라는 판단 / 매수는 시기상조

최근 주가 부진 이유
1) 원재료가 인상 / 가격전가 부재
2) 해운비 상승에 따른 해외 이익이여도 감소

>농심
멀티플 상승 포인트
1) 라면 이외의 간편식 개발 필요
2) 가격 전가 필요
3) 해외 법인 성장 필요

a) 내수 라면 점유율은 반등 / 지배력 감소(주가 하락 원인) 일단락 판단
b) 최근 4년 9개월만에 제품 가격 인상 단행 => 매출 약 900억 / OP 약 300억 증가 추정 / 4q21부터 가시화 예정
c) 해외쪽에서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이익 각각 26%/17% 기여 추정 / 5년간 미국향 매출 성장 연평균 16% / 미국 2공장 건설 준비 중
d) 올해는 코로나 기저 + 원가 압박 => 실적 안좋을 것으로 예상
e) 내년은 가격 인상 + 국내 점유율 반등 (+ @ 해외 기여도 상승) => 좋음
f) 라면 가격 1% 인상 => 전사 OP 8.3% 증가 추정
g) PBR 1배 언더로 역사적 저평가 수준은 맞음

>풀무원
1) ASP 전가력 높으나 카테고리 확장 슬로우
2) 국내외 투자 확대로 이자비용 부담이 높음
3) 당초 투자 포인트였던 해외 성장 및 턴어라운드 2분기 달성 x
중국향 매출 qoq 소폭 감소 / 이익률은 따블
미국향 70억 적자는 아쉬움 / 당초 3분기 턴어라운드 / 해운비 증가 및 생산 차질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

a) 두부/나물/계란/면 제품 등 카테고리 국내 점유율 50% 이상
b) 코로나 => 시식 감소 => 브랜드 파워 기업 수혜
c) PBR 1.5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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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오세훈, 은마 아파트 주민대표, 재건축 정비 계획안 설계업체들의 재건축 사업 민원 청취 예정

>서한
1) 재무구조 타 건설사에 비해 월등히 좋음 / 장단점
2) 수도권 분양도 진입 / (1000억 규모)영종도 2Q부터 일부 인식 / (합쳐서 3000억 규모)평택, 오성 바이오폴리스 내년 초 시작
2023년까지 분양 사이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음
3) 토목 / 건축 부문에서 원가율 큰 폭 개선 / 1Q 3% -> 2Q 16% / 내년후까지 추세 지속 전망
4) 2021E PER 2.6배 / 2022E 1.8배
올해 OP 700억 / 내년 1000억 (보수적으로) 전망

주가 랠리 분양 실적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하는 2013년부터 시작

서한 주가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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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삼성전자
외국인 매도세 감소

장막판 반도체 장비 대장주 매수세 유입

>티에스이
별도로 계산하면 21년 PER 10수준
연결 자회사 적자 때문

1) 다이케리어 소켓 개발로 글로벌 고객사향(인텔?) 공급
HBM반도체 검사 소켓인데 HBM은 AI/자율주행 등 고성능 반도체향 소켓
기존엔 포고핀으로 검사했는데 포고핀은 가격 비쌈 / 느림 / 내구성 약함

2) 실리콘 러버 <ELTUNE>로 기존 포고 시장이었던 시스템 반도체향 진입
작년 매출 200억원 대 / 올해 500억원 대 예상
퀄컴 / 삼성 엑시노스 / AMD 등 퀄 받은 것으로 추정

3) 하반기 OLED 장비 턴 전망

4) 리노 PER 28 vs 티에스이(연결) 14
=> 20배만 줘도 1.3조

5) 근데 얘도 좋으면 ISC / 샘씨엔에스 / 마이크로프랜드까지 다 좋게 볼 수 있음

>아이원스
주식 거래 정지 이후 사업 바뀐 것 없음 / 세정코팅쪽에서 삼성향 95% 비중
여전히 좋음 / AMAT 감산 시그널 없음
NDR 열심히 하고 있음
21E 1700 / 300 / PER 7배 / 여전히 부담없는 밸류

[뉴스플로우]
중국 외교부는 24일 한중수교 29주년을 맞아 "중국은 한국과 양국 간의 상호 신뢰와 우호, 협력을 계속 증진하고 국제사회 문제에서 양국간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길 희망한다"
"중국과 한국은 서로 떠날 수 없는 이웃이자 상호 중요한 협력의 동반자"라며 "현재 중한관계 발전은 양호하다"고 평가
https://m.yna.co.kr/view/AKR20210824144900083

中 "수교 29년 한중관계, 중요한 시기…정상외교 긴밀소통중" | 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10월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중 정상회담이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10월 30∼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면회담을 할 가능성이 작아지고 있다
10월 로마에서 만나지 못한다면 이는 미국의 신임 대통령과 중국 정상 간 첫 회담이 1997년 이래 가장 늦어지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618188

"시진핑, G20회의 화상참여 검토…미중 정상회담 지연될듯"(종합)

GS컨소시엄은 이날 휴젤 최대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로부터 지분 42.9%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GS를 중심으로 싱가포르계 바이오 투자 전문 운용사 C-브리지캐피털(CBC),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 국내 PEF IMM인베스트먼트 등 4자연합으로 구성
거래 금액은 약 1조8000억원이다. GS가 전체 자금의 절반 수준을 대고, 나머지 자금을 투자자들이 채우는 구조로 알려졌다. 거래는 이르면 내달 중 최종 마무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5642?sid=101

[마켓인사이트 단독] GS, 휴젤 인수...1조8000억에 계약 체결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에서 거래하는 중국 기업들이 내년 초부터 시작하는 연차보고서에 정치 및 규제 위험에 대한 내용을 공시하도록 할 계획"
https://news.v.daum.net/v/20210825063926624

美 SEC "뉴욕상장 中기업, 정치·규제위험 의무 공시"

삼성전자가 향후 3년간 240조원을 들여 반도체·바이오·차세대 통신 등에 대한 신규 투자를 진행
고용도 종전 3만명 수준에서 4만명으로 대폭 확대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3969

삼성전자, 3년간 '240조원' 신규 투자…4만명 직접 고용한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맥심인터그레이티드 인수가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ADI는 거래 완료에 필요한 모든 규제 승인을 획득
ADI 측은 "남은 관례적 결산 조건을 완수하는 8월 26일을 전후해 이번 거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ADI는 지난해 7월 맥심을 209억달러(24조3568억원)에 인수를 체결
2020년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에서 ADI는 51억달러의 매출로 2위이며 점유율 9%다. 지난해 ADI의 산업별 매출은 산업(53%), 통신(21%), 자동차(14%), 소비자(11%) 순 / 맥심은 2020년 매출 20억달러로 7위를 기록했다. 맥심은 자동차, 산업 분야에 주력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3973

ADI, 중국 반독점 당국으로부터 '맥심 합병 승인'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F&F는 MLB의 뒤를 이을 대형 브랜드 판권 인수를 추진 중 / 2000억~3000억원 규모
중국에서 분기 매출이 500억원에 육박한 브랜드로 성공한 MLB의 후속 브랜드 발굴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2456981

F&F '매출 1조' 고지가 보인다…"MLB 이을 새브랜드 인수 검토"

네이버는 이지케어텍 지분 10%를 인수하고 의료 데이터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계약 / 투자 금액은 약 300억원
이지케어텍은 2001년 설립된 EMR 전문 업체다. EMR은 환자 증상, 치료·시술, 약 처방 등 의료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이 회사는 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국내외 100여 개 대형 병원에 EMR 시스템을 구축해 운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5505?lfrom=kakao

[단독] 네이버, 의료 빅데이터 사업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