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가 중국을 만나면
> 베이직하우스(tbh글로벌) 2011년 기준 베이직하우스 450개 / 마인드브릿지 355개 / 나머지 기타 브랜드 2010년을 기점으로 중국 매출 국내 추월 리먼 사태 이후 주가 20배 이상 상승 > 오리온 2009년 제과부문 해외성장 본격화 > 결론 (더베이직하우스) 허접한 브랜드여도 일단 중국에서 성공하면 높은 PER 유지 가능 / 주가상승 2년은 감 2011년 기준 매장수 1000개 / 매출에 2200억 (오리온) 좋은 제품 /브랜드는 상승 사이클 더 오래 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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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7.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