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갭상승으로 시작 / 테크주 약세 / 보합권 마감
나스닥 -0.2% / 러셀2000 +0.0% / S&P500 +0.2% / 다우 +0.3%
> 정부 예산 + 부채한도상향
민주당 정부예산안/부채한도상향 동시 처리 추진
-> 공화당 반대 / 상원 부결
-> 오늘 정부예산안만 먼저 분리처리 예정
정부예산 통과안되면 : 10/1 정부 셧다운
부채한도 상향안되면 : 10/18 미국 디폴트
>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관련 전체적 하락
개별 모멘텀 있는 종목으로 접근 필요
미디어(넷플릭스 / 디즈니 관련) / 게임주 / 대북주 등
> 210930 삼성전자 3q 프리뷰 _ 한투
76조원 / 16.4조원 vs 컨센 15.8조원 / 21.5%
반도체 10.1조원(메모리9.5조원, 비메모리0.6조원) / DP 1.5조원 / IM 3.8조원 / CE 1.0조원
1) 환율 상승에 따른 부품사업 호실적
2) 비메모리 qoq 실적 개선 / 5나노 파운드리 수율 개선 / 파운드리 가격 인상 본격화
3) 낸드 OPM 44% vs SKH 35% vs 마이크론 37%
삼성전자가 되려면,
1) 반도체 매출 크게 증가 (파운드리쪽에서)
2) 2020년 말 엔비디아 수주 받은 것처럼 / 신규 수주
3) 하이퍼스케일러 재고 물량 낮음
4) 파운드리 투자 본격화 / 구체적 스케쥴
벨류에이션 밴드상으론 각 젤 타이밍은 맞음
PER 13 / PBR 1.5 수준
환율 1년 내 최고치
결론
환율 상승 추세 / 마이크론 가이던스 하향 및 재고 수준 낮추는 중(해석하기 나름이긴 함) / 아직 삼성 투자, 신규 수주, 파운드리 성장 가시화 불확실 / 슈퍼사이클인지도 불확실
별로 사고 싶지는 않음 / 반도체 소모품 업체가 더 좋아보임(ISC/하나머티/아이원스/티에스이/QNC 등)
[뉴스플로우]
삼성SDI가 럭셔리카 브랜드 롤스로이스의 첫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포르쉐 등 고급 차 브랜드들도 뒤늦게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삼성SDI가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주 경쟁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삼성SDI는 미국 고급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루시드모터스에도 배터리를 공급
GM·포드와 함께 미국 3대 완성차업체인 스텔란티스와 삼성SDI가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삼성SDI가 스텔란티스와 협업해 미국 배터리 공장 건설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67541
포스코가 탄소중립 시대 핵심 먹거리로 손꼽히는 수소경제 선점을 위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규 투자를 진행하는 등 수소환원제철 전환에 총 30조~40조원이 소요될 것
수소환원제철은 전통적 쇳물 생산 방식인 고로(용광로) 공법을 대체하는 신기술로,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기존 고로 공법과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철을 생산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기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47668?cds=news_my
삼상바이오로직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다음 주 중 완료될 예정이며, 삼성바이오는 허가 즉시 시장 공급이 가능한 물량 생산을 마친 것으로 확인
10월 초 모더나 백신의 국내 공급과 유통이 가능하다는 입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4&oid=346&aid=0000044679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30일 국내 수출 기업 103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2021년 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를 보면 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06.0으로 집계
지난 3분기 EBSI 113.5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100을 웃돌며 수출이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점쳐졌다. 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향후 수출 여건이 지금보다 개선될 것이라는 의미
품목별로는 백신 보급으로 세계 수요가 회복하면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143.4 △의료·정밀 및 광학기기 129.0 △기계류 111.5 등 주요 15대 품목 가운데 10개 품목의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에 비해 △석유제품 76.3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 79.6 △화학공업 76.3 등에선 3분기보다 수출 여건이 나빠질 것이라고 봤다. 국제유가가 오르며 원재료 가격이 오른 데다 성수기로 꼽히는 미국 드라이빙 시즌도 끝나
기업은 4분기 수출 애로 요인으로 △물류비용 상승 24.3% △원재료 가격 상승 24.3% 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47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