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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시황리포트

경제.투자.사회.정치/시황

by 오동나라 2021. 12. 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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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까지 정부 자금 지원 단기 임시 지출안에 합의 / 당분간 셧다운 우려 축소 

미 하원 추가적인 임시 예산안 합의 

바이든, 봉쇄 없다 

순환매 

나스닥 +0.8% / 러셀2000 +2.7% / S&P500 +1.4% / 다우 +1.8%

 

12월 15일까지 부채한도 설정법을 처리하지 않으면 디폴트 

[뉴스플로우]

미 하원이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정지)을 막기 위해 내년 2월18일까지 연방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단기 임시지출안(CR)에 합의

2조 달러(2354조원) 가량 규모로 축소된 사회복지 예산안 처리 등을 둘러싸고 대치하면서 오는 3일까지 시한인 임시예산안을 처리

일부 강경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와 관련한 자금 지원에 대해 표결을 요구하고 있어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셧다운 위기를 넘기더라도 미 의회가 오는 15일까지 부채한도 설정법을 처리하지 않으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직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61939

 

美의회, 내년 2월18일 시한인 임시예산안 합의…셧다운 위기 넘길 듯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 하원이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정지)을 막기 위해 내년 2월18일까지 연방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단기 임시지출안(CR)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일단 또 한 번의 연

n.news.naver.com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그랩은 8.7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랩은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로 출발했다. 이후 배달 서비스는 물론 금융, 간편결제, 쇼핑, 예약, 보험 가입 등을 망라한 종합 경제 플랫폼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8년 그랩에 2억7500만 달러를,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는 공동 조성한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 펀드를 통해 1억5000만 달러를 그랩에 투자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8552 

 

동남아 우버 '그랩' 나스닥 상장 완료...SK·현대차·미래에셋·네이버 '대박'

[더구루=최영희 기자] '동남아의 우버'로 불리는 차량공유 및 배달 서비스 업체 그랩(Grab)이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그랩은 8.75달러로 거래를

www.theguru.co.kr

골드만삭스가 3자간 거래를 통한 비트코인 기반 대출을 모색하고 있다

다른 미국 은행들과 함께 금융기관에 비트코인을 담보로 미달러화를 대출 하면서 비트코인을 직접 건드리지 않는 방안을 모색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2894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담보대출 추진-- 3자 거래방식 | 블록미디어

다수의 암호화폐 외신들이 2일 골드만삭스가 3자간 거래를 통한 비트코인 기반 대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 문제에 정통한 익명의 관계자 3명이 이같이 설명했다고 밝혔

www.blockmedia.co.kr

만 2세 미만 영아에게 매달 최고 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내년 1월 1일부터 태어나는 만 2세 미만 영아에게 매월 최대 50만원의 영아수당을 신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9672

 

만 2세까지 월 최대 50만원 '영아수당 지급법' 본회의 통과

[파이낸셜뉴스] 만 2세 미만 영아에게 매달 최고 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아동수당법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태어나는 만 2세 미만 영

n.news.naver.com

 양제츠 정치국원은 이날 서훈 안보실장과 톈진에서 만나 "한중은 중요한 이웃이자 파트너"라면서 "수교 이후 양국 관계는 전반적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

 " 중국은 일관되게 한반도의 남북 관계 개선을 지지하며 쌍궤병행(비핵화 프로세스와 북미 평화협정 협상 병행 추진) 구상과 '단계적 동시적 접근' 원칙,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 당사자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한반도의 장기적 안정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한국은 1992년 8월 24일 수교, 2022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했다.

https://m.news1.kr/articles/?4511807 

 

中 "한중, 중요한 이웃·파트너…수교 30주년 계기로 협력 강화해야"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중국 외교 사령탑인 양제츠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글로벌 공급망 안정 등 한중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2일 중국 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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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정부는 데이터 기본법 제정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도입으로 디지털 혁신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인공지능(AI) 국가전략 발표, 세계 최초 5G(5세대) 상용화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팜, 원격진료와 스마트뱅킹 등 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것”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20215811

 

문 대통령 "미래세대 위해 메타버스 등 신산업 투자"

문 대통령 "미래세대 위해 메타버스 등 신산업 투자", '디지털 대한민국'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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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31개 성 단위 지역 중 20곳이 월 최저임금을 인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광둥성은 1일부터 월 최저임금을 1,410~2,200위안(약 26~40만 원)에서 1,620~2,360위안(약 29~43만 원)으로 올렸다. 선전시는 2,200위안에서 2,360위안, 광저우시는 2,100위안에서 2,300위안으로 각각 7.3%, 9.5%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92376

 

習황제 '공동 부유' 강조 발맞춰···中 일사불란하게 최저임금 인상

[서울경제] 중국 지방정부가 지난해 코로나19를 이유로 대부분 동결됐던 최저임금을 최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지난 8월 시진핑 국가주석이 ‘공동부유’를 강조한 것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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