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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시황리포트

경제.투자.사회.정치/시황

by 오동나라 2021. 11. 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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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오미크론으로 추가적인 여행제한이나 락다운은 없을 것
3대 지수 급반등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강세 
나스닥 +0.7% / 러셀2000 -0.3% / S&P500 +1.2% / 다우 +1.9%

> 일정

11월 30일

MSCI편입일 / 크래프톤 / 엘앤에프 / F&F / 카카오게임즈 / 일진머티리얼즈 / 에스디바이오센서

 

12월 2일

엔씨소프트 / 리니지2M 글로벌 출시 

정부,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로드맵 발표 


12월 3일

미국 정부 부채한도 협상일  

 

12월 7일

크래프톤 / <썬더 티어원> 글로벌 출시


> 삼목에스폼
별도 750억 / 2.9억 / 소폭 흑자전환

정정공시 나올 것으로 예정

> 중국 샤오미 / 오포 등 전기차 시장 진출
피엔티
배터리 장비 대장주 / 롤투롤 장비 공급 / 샤오미 전기차 시장 진출 수혜 예상
동박 제조 장비를 납품하기 때문에 동박 쇼티지에 따른 동박 업체의 가파른 증설의 수혜가 예상
국내3사 80% / 중국 10% / 유럽 10% 매출 비중

LFP 배터리 수요 증가 => 천보


> 리오토 실적 전망치 비트
3Q 매출 RMB 7.78b($1.21b) vs RMB 7.3b / 2.5만대 출하

4Q 가이던스 매출 8.8~9.4b RMB
3~3.2만대 출하 / yoy 107~121%

가파른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률
=> 테슬라 침투율 동반 상승 전망
=> 테슬라 밸류체인 수혜 / 엘앤에프 등

> 메타버스 순유입 수춤

[뉴스플로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년 전 일방적으로 탈퇴했던 ‘이란 핵협정’(JCPOA)을 복원하기 위한 협상이 5개월 만에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재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69749?sid=104

 

5개월만에 이란핵협정 복원 협상 재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년 전 일방적으로 탈퇴했던 ‘이란 핵협정’(JCPOA)을 복원하기 위한 협상이 5개월 만에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재개됐다. 이번 협상 결과는 향후 미-이란 관계

n.news.naver.com

시멘트·레미콘 공급대란이 시작됐다. 통상 12월부터 시멘트업체들이 겨울철 설비보수에 돌입해 생산량과 재고량이 줄어들어 이듬해 봄시즌 건설현장 가동률이 높아지면 시멘트 부족현상(쇼티지)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달 시멘트업계 평균 유연탄 수입 가격은 t당 240~260달러로 역대 최고가다. 대부분 연말경 1년 장기계약을 체결하는데 지금 시세대로는 장기계약이 불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277/0005007006?date=20211129

 

일찍 찾아온 시멘트·레미콘 '가뭄'

시멘트·레미콘 공급대란이 시작됐다. 통상 12월부터 시멘트업체들이 겨울철 설비보수에 돌입해 생산량과 재고량이 줄어들어 이듬해 봄시즌 건설현장 가동률이 높아지면 시멘트 부족현상(쇼티

n.news.naver.com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능 자료가 2~6주내 보다 명확히 나올 것이라고 모더나 CEO 29일(현지시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753966?sid=104

 

모더나 CEO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능 2~6주내 명확해질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새 우려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능 자료가 2~6주내 보다 명확히 나올 것이라고 모더나 CEO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는 이날 미국 CNBC와의

n.news.naver.com

청담러닝은 자회사 씨엠에스에듀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새 사명은 '크레버스'
존속법인은 청담러닝이며, 합병비율은 1대 0.22주로 씨엠에스에듀 주식 1주당 청담러닝의 신주 0.22주가 배정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753879&office_id=421&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12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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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가 1년 늦춰지고 1주택 양도소득세가 완화할 전망
https://news.v.daum.net/v/20211129191555210

 

홍남기 반대했지만..여야 "가상자산 과세유예·1주택 양도세 완화"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가상자산 과세가 1년 늦춰지고 1주택 양도소득세가 완화할 전망이다. 대선을 앞둔 정치권이 표심 등을 고려해 세 부담을 낮추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법을 맡

news.v.daum.net

샤오미는 오는 2024년 전기차를 출시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공장을 세운다.
샤오미는 지난 27일 베이징 남동쪽 다싱구 경제기술개발지구에 연 3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스마트카 공장을 건립
중국의 다른 휴대폰 업체 오포도 인도에서 전기차 출시를 준비 중이다. 중국 IT매체 91모바일에 따르면 오포는 약 6만 루피(약 95만원) 가격의 전기 스쿠터를 인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며, 이르면 2023년 전기차를 인도에서 선보일 계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39313?sid=101

 

샤오미카 2024년 출격…中 휴대폰, '너도나도' 전기차 진출

샤오미 등 중국 휴대폰 업체들의 전기차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전기차를 차세대 플랫폼으로 보고 스마트폰에서 쌓은 기술을 전기차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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